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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부님의 머나먼 타국땅에서의 34년간의 사랑과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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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천생신무 2017/07/09 16:34

    대체 저런 분들의 마음은 어떤 경지일까? 아무리 궁금해도 난 죽을 때까지 짐작도 안갈 것 같다.

  • Xenteros 2017/07/09 16:59

    .

  • 토마스38 2017/07/09 17:08

    교회가 돈 좀 되면 아들에게 세습하는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과 너무 비교가 되는...

  • 잠버러지 2017/07/09 16:33

    묵념

  • 치코리타짱짱몬 2017/07/09 16:52

    예수의 삶을 산다는게 이런거지.

  • 잠버러지 2017/07/09 16:33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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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생신무 2017/07/09 16:34

    대체 저런 분들의 마음은 어떤 경지일까? 아무리 궁금해도 난 죽을 때까지 짐작도 안갈 것 같다.

    (UAIqVd)

  • 치코리타짱짱몬 2017/07/09 16:52

    예수의 삶을 산다는게 이런거지.

    (UAIqVd)

  • 시다레호타루 2017/07/09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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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nteros 2017/07/09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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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lasting 2017/07/09 17:09

    오른쪽 누구임? 성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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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38 2017/07/09 17:08

    교회가 돈 좀 되면 아들에게 세습하는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과 너무 비교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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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쿠스키다요 2017/07/09 17:14

    진짜 참되고 존경받을 만한 목사님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교회가 너무 많다고 생각함......
    근데 천주교 신부들은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다 생각함...
    뭐 그냥 무교 입장에서 쓴거니까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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