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10대 아이들을 지멋대로 무작정 판정지으면서
강제적으로 그 라인만 타게 만드는 새끼임.
마치
음... 너는 마치 흑인 같이 새까만 피부를 가지고 있는 아이구나!
할렘가!
라고 확정 짓는 인심차별주의자 새끼임
아직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10대 아이들을 지멋대로 무작정 판정지으면서
강제적으로 그 라인만 타게 만드는 새끼임.
마치
음... 너는 마치 흑인 같이 새까만 피부를 가지고 있는 아이구나!
할렘가!
라고 확정 짓는 인심차별주의자 새끼임
영국이 그렇죠 뭐
음.. 너는 마치 사회에 도움이 안될거 같은 아이구나!
유게!
영국이 그렇죠 뭐
음 너는 유게!
음.. 너는 마치 사회에 도움이 안될거 같은 아이구나!
유게!
그러고보니..?
아니 그냥 글쓴이가 레이시즘있는거 아니지?
그럼 너는 아즈카반이야
할렘가 ㅋㅋㅋ
넌 백인이구나 kkk
하지만 자신이 강하게 원하면 되자나 해리포퍼처럼
하지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10살짜리 아이한테
"그래? 하지만 넌 여기가 어울려. 넌 여기에 가면 무언가를 얻을 수 있어! 나를 믿어봐!"
하면서 끊임없이 유혹까지 함
적성검사같은거지뭐
만약 마법사 혈통말고 머글 아이가 저기 간다고 생각해봐.
호그와트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저 마법 모자 얘기만 듣고 기숙사 선택해야함.
그 어린 꼬마가 마법 모자가 넌 슬리데린이 어울려! 거기가 제격이야! 하는 순간 인생 쫑남.
ㅋㅋㅋㅋㅋ
안에서 설립자 4명이 정모 뛰면서 얘 내가 찜! 이 짓거리하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