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천재인 듯

두 줄 축하합니당

과연 문통님 귀국해서 추대표 만나면 뭐라그럴까. . .
제 예상은. . .
허허허,  우리 추대표님 적당히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오~(한쪽눈을 찡긋거리며. . .)

진짜 모두 제자리 전략은 탁월했음

추가 들어간 모든 것은 옳습니다. 추미애대표님, 추경, 추석, 추러스, 추사랑, 추성훈, 미스터 추, 추어탕...

님도천재인듯

2~3 수는 앞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당대표님 너무 좋고요.
다음 대권주자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입니다.
503땜에 한동안은 여자 대통령은 꿈도 못꿀 것 같았는데..
지금 초선 의원들이 좀 더 배우고 익힐 동안, 문대통령과 결을 같이 해서 이어나갈 훌륭한 다리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총선까지 갈등관계로 간다라고 하면 말리지는 않을듯
왜냐하면 국당이 있음으로 인해서 극우보수층의 재결집을 막아낼수 있는 방패막이라고 해야 되나?
여튼 이대로만 간다면야 좋은 전략일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