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보수언론이 부들거리며 낸 기사
동아일보, 조선일보, 대한매일, 한겨레, CBS, 연합뉴스 등 취재기자 7∼8명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내가 왜 한나라당에 가? 한나라당에 가느니, 정치를 안 해"
"이회창이 이 놈 (실제로는 이 새*)"
"이문열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 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뭐? 조선일보를 국민의 4분의 1이나 보고 있다고?"
그리고 자신에게 시비를 턴 기자에게
"한심한 놈 (실제로는 새*)"
"똑바로 기사 써"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 (실제로는 새*)"
"네가 정의감이 있는가?"
그러고 기자랑 대판 싸우니까 의원들이 끌고 나와 말리는데
"정의가 바로서야 하는데, 왜 이러느냐"
"* 같은 조선일보 (새*들이)"
라며 분을 삭이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 취중팩폭
와 술은 마셨어도 정신은 멀쩡하시네요! 누구는 술마시면서 속옷도 빨아마시던데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바로 서려면
조중동 사옥이 불타 없어지는 것이 그 시작점.
생각해보니 똘똘이에게 조선일보라고 욕한거네... 심각한 문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편수를 줄이지 말고
승강제를 도입해서
개소리 하면 밀어내야함
추대표님 너무 좋습니다...글로만 봐도 시원한 사이다네요 ...
이건 봐도 봐도 통쾌함. ㅋㅋㅋ
삭이지 못하고 엉엉 울어버리고 만
그 분한 마음이 너무 와닿네요...ㅠ
추대표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 뒤로 술좀 줄이신거죠?
주옥같은?
솔직히 차기 대권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당시의 추대표는..
이야 언론들이 팩폭에 부들부들
^^♥
취한 중에도 정신만은 똑똑히 차리는 갓미애...크으
걸 크러쉬!!!!!!!
이문열도 오래전부터 맛갔던 인간이구나 ㅋㅋ
나는 술마시면 네발로 기기도 바쁜데... 저분은 그와중에 팩폭을..ㅋㅋ
우리 추장군님 믿음직하군요
한양대 고시반 시절 미모출중한 정의파여서 후배남학생들의 마돈나로 흠모받았는데
합격후 변심도 않고 커플동기와 결혼해서 더 놀라게한 여걸입니다
아마 다리가 부자유한 상대를 마지못한듯 저버릴 거라는 내기를 했었는데 말이죠
여자가 봐도 멋있는 분이세요
현재 잘하고 있는건 맞는데, 제게는 노통 탄핵 소추 위원으로 기억되는지라 미담들이 좋게 보이질 않네요. 인생의 실수 였다고는 하는데... 이해되질 않습니다.
새끼 개한테 개새ㄱㄱㅣ라 한게 죄냐?
"X같은 조선일보"이건 명언이죠.
정말 충격이네요.
시간이 지났음에도 추대표가 언급한 저 새끼들은 아직도 변한 게 한개도 없다는 게..
오..미애누나 너무 멋진데?
취했는데 저 정도로 맞는 소리를 할줄이야
더 빠져드네요 ㅋㅋㅋㅋ
괜히 추다르크가 아녀~~
조선일보를 X에 비유했으니 잘못이네요.
X는 의외로(?) 건전한 생산활동을 합니다.
이건 파문이 아니라 미담이죠...
이 와중에 사진 이쁨~
저런 깡이 있어야 십세들이
깝죽거리지 않지..
오~~~ 멋지다 @@
왜 욕한 사람 지위가 상승되는 느낌이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