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김치녀 유럽 여행 갔습니다.

ㅋㅋㅋㅋ 누가보면 남친 남편인줄 ㅋㅋㅋ

글쓴이 이세 니인생이나 신경써라오지랖 하지말고정신챙기라 아그야

집도 가난해 비는데 남돈으로 평소엔 잘 얻어먹고댕기고 허세부리는 와중에 모은돈으로 유럽간데니까. 또 그 돈도 9년동안 2000이라 졸라 쳐놀다 겨우 저돈 모앗나 싶나보네. 집 힘들어서 9년동안 모은 2000마저 꼬라 박으면 언제 유럽 같은데 평생 가보겟나?? 벌써 시기질투 하지 마셔. 저 여잔 앞으로 시집가서 더 잘먹고 잘살것이고. 님은 더더욱 비난만 할것이여. 다 생존전략이고 주변에서 앵겨주니까김치녀도 먹고사는거지

무섭네요 이런 놈을 알고 지내는 여자가 불쌍하네요 여자 앞에서는 주접도 못떨면서 뒤에서 이렇게 욕하는 꼴 보니 아주 역겹네요 자기 인생을 똑바로 살지 못하는 인간이 남 인생가지고 ㅈㄹ 하죠 ㅉㅉㅉㅉㅉㅉ 그리고 여자분이 집안 일 까지 이야기 할 정도면 그래도 믿고 이야기 했을건데 년 년 거리면 욕하는 거보니 인성이 완전 쓰레기네요

김치녀한태 관심있고만

9년동안 2천?? 편의점 알바해서모았나왜9년동안 2천밖에 못모았을까?혹시 나머지는 투룸월세 보증금보태줬을지도 모르잖소그럼 기특한거고 정말 2천뿐이면지쓸거 다쓰고 남은거겠죠

병신아. 남자는 뭐 다르냐? 사람이 그런거지 모질아. 너 네 앞가름이나 잘해

전 그 여성분이 참 용감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한테 빚네서 가는것도 아니고.자기가 모은돈 가지고 여행 다녀오는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군요.사업실패는 아버지가 한거지 본인이 한게 아니잖아요? 책임을 일정부분 공유하는건 맞지만 자신의 인생을 아버지의 실패때문에 얽혀서 살아야 한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다녀와서 더 좋은 경험을 얻을수도 있고 힐링이지만 재 충전을 통해서 더 나은 삶은 계획할수도 있습니다.저도 제꿈을 펼치는데 대학때 다녀온 배낭여행이 도움이 되었던건 부정할수가 없죠전 부모님이 보내줘서 다녀왔습니다 ㅠㅠ....

집구석은 불타도 청춘은 즐겁다

지 인생인데 오지랍은

꼰대들 많이 보이네

경험상 부모 병이나 집안 망한거에 돈이나 인생 꼴아박으면 다 망하는겁니다. 살 사람은 사는게 맞는거구요.솔직히 공감하시는분들 많으실듯.자기돈쓰는데 뭔상관이람.

병신새꺄 개노답이구만

앞으로 ㅅㅅ 로봇 나오믄 얘네들 로봇 한데 육봉이들 다 뺏기게 생겼음! ㅋ

님 가난하면 여행도 못가요?어쩌라고, 자기돈 저기가 쓰는데요!참 진짜...

여기서 주변인뒷통수치구잇네 그러는 님은 얼마나 잘삼?

흔한 오지라퍼

9년간 2000만원 모은거면 한달에 18만원을 9년동안 자신을 위해 성실하게 적금한 사람이다. 니같이남일에 오지랖 떠는 인간이랑은 비교가 안되지.성실한사람 병신만드는 여론 조성하는 암같은 세끼.

짝사랑하던 중 고백했다 바로 물먹었구만...질투ing

글쓴놈이찌질이네

힐링한다잖아요... ㅡㅡ 무슨 상관임.돈이 없는데 차가 필요해서 할부로 차량구입하면 그것도 김치남.김치년이 되는건가요??

남의 인생 왜 참견...

이년저년 집구석들먹일 일은아닌듯 댓글에 글쓴이비방있을것같드라

월 18만원씩 9년모았는갑네 이런...18

글쓴이 예상과는 다르게 역관광당하는 중ㅋㅋ

등신아...못하는게 등신이지.

돈 모아라 훈수질 하는 꼰대 치고 여행을 곱게 보는 놈이 없더라.. 여행은 그냥 별 생각없이 다녀오면 돈만 쓰고오는게 맞지만 평소 열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다녀오면 우리나라에서는 글로서 밖에 보지 못했을 문화를 체험하고 오는 좋은 기회입니다. 내 견문을 넓히는 데에 돈을 쓰는게 그리 아까운 짓입니까?돈 모으라는 꼰대놈들은 지금 청년층 약해빠졌다고 욕할 자격 없음. 쓰는 방법도 가지각색이어야 버는 방법 또한 가지각색인 것입니다.

9년 2천 모앗다는 말에서.. 이미 알만하네요.. 찢어지게 가난해도 할 것 다하고 살앗다는 소리지요

주작 냄새도 좀 나는거 같고

빚내서 가는것도 아니고 남자한테 빨대 꽂은것도 아니고 9년간 2천이란돈 진짜 이리저리 다뺐기면서 유럽여행 갈려고 이악물고 모은걸수도 있잖수...아는사람이면 잘갔다오라고 하면될것을...

난 집안 형편 어려우면 저렇게 못 할거 같은데...

평상시 같으면 김치녀 같이 욕하며 글쓴이 옹호해야 정상인데ㅋㅋ 글쓴이가 왜 욕먹지 ㅋㅋ역시 첫 댓글의 중요성 ㅋㅋㅋ 첫댓글부터 글쓴이 욕먹는거 같으니 물타기해서 다같이 까는거보면 인간이란 정말 미개하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물론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된거라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자기 주관도 없이 남 눈치봐가며 물타기 하는 인간들은 진심 없는 정나미까지 한번이 뚝떨어진다 그리고 오지랖 뜻 모르는 사람 진짜 많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한다고 오지랖이 아니다상대가 원하지 않는 관심과 배려를 해주려 하고 부담을 주는게 오지랖 넓다고 하는거다 오지랖 넓다는건 선의에만 해당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인생 본인이 사니까 뭐라 하기는 싫은데, 두가지가 싫더라고요.1. 노인 되서 빈곤층 되면 세금으로 지원을 해야 한다는것2. 본인이 집 없고 집 못산다고 우리나라 욕하는것

집안이 어려우면 지가 보태서 가족 전체가 빨리 일어날 수 있게 도와야지 지년 잠깐의 행복에 이천을 쓴다는건 주제를 모르는 된장 김치녀뿐이 안된다힘들게 살아왔다면 한번쯤 힐링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각오로 2~300정도 쓰는건 이해한다 근데 저건 도를 넘었다이건 누가봐도 여자가 욕먹을 상황인데 보빨하는 븅신들은 살 가치가 없다 늘어나는 인구수때문에 땅과 자원이 모자르고 집값이 올라 다른사람 먹고살기 힘드니 너같은 새끼들좀 뒤져주면 우리가 좀 편하게 살겠다 제발 뒤져주라

그건 힐링이 아니라 허세

냅둬 그렇게살다뒤지게

그돈 어디서 훔친것도 아니고자기가 노력해서 모은거고그렇다고 여행가는게 범죄도 아니고저라면 안가겠지만 그사람은 그게 더 행벅하다면 찬성합니다돈만모다 죽으면 죽을때 돈 안가져가고남는건 추억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했던시간들 뿐입니다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랬다 개고생해서 키워놓으면 머해? 내인생은 나의것이라는데

여행가신다는 여자분 얘기를 들어봐야

순전히 외부에서 아니꼬운 심정으로 바라보는 시각인데 여자얘기도 한번 들어보고 싶군요사정이 안좋지만 맺힌게 많으면 풀어야죠실제로 900만원 쓰고 1000만원으로 올린 후 두배로 뻥튀기 해서 말했을수도 있고..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저말이 사실이라면 내 생각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저돈으로 가족들 포함해서 가까운 제주도라도 다녀오는게 더 나을듯 싶은뎅.

나라에 손 안벌려서 우매한 국민들의 주머니만 안털었으면 합니다.

여기 김치년 아니면 보빨남새키들 존나 많네 ㅋㅋㅋ

글쓴이가 맞는말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