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맛집 어플인 타베로그 돈가스 분야 1위라는 도쿄의 나리쿠라..
11시오픈인데 오전 계획이 시장들렷다가 가는 계획이엿는데 시장이 휴뮤라 열시 좀 넘어서 갔는데 이미 앞에 세네분 계시고..
먹고 나오니 줄 대략 30명 정도 서 계시고...
장인정신이라고 해야되나. 기다리든 말든 급하게 음식 내주는게 아니라 여유있게 내주고..(열한시 오픈인데 들어가서도 한 20분 기다렸슴다).
사진으론 진심 표현이 안되는데 참 영롱한 색감..
안먹어보면 설명이 안되는 그런맛...?
다음에 재방문의사 별 5개엿슴다
렌즈점 닦으세요!!!
이번달에 도쿄 한번 가볼까했는데 여기 꼭 가봐야겠네요 감사해요(︶`*)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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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원탑 동가쓰. 스크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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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깨끗하고 맛있어보이네요.
근데 제 취향이 저렇게 깔끔하게 튀기는건
고기가 덜익어서 선호하지 않아요.
돈까스는 역시 노릇노릇 두세번 튀겨야지 제맛이라 늒
육즙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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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딱 맞게 익은것 같네요
튀김옷이 저 색이면 저 두께의 고기가 속까지 안익는게 태반인데...
어찌 한거지...
일하시는분들 얼굴이 너무적나라하게나왔는데
아무리 일본이라도.. 제사진이 이런 커뮤니티에올라와있으면
기분나쁠거같아요 간단하게 모자이크나 스티커로 가리시는게어떨까요?
사진에 직원 분들 얼굴은 스티커 처리를 하시면 좋겠어요~
근데 진짜 튀김옷깨끗하네요. 뭔가 평범한 빵가루가 아닌거같은데..튀김옷이 뭔지 궁금할따름.
고기도 딱 익은 어우...진짜 맛있겠네요
이게 저온튀김이라고 해서 저온에서 오랜시간 튀긴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로 저 공간이 넓지않고 지하인데
튀기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네이버 다른 블로그 참조해보세요 제가 너무 사진을 못찍어서 ㅠㅡㅠ
직원분 얼굴사진...
베오베와서 수정도 못하는데..(....)
어떻게 고치실껀지..
직원분들 얼굴밖에 안 보이네요 ㅠ
튀김색이 뽀샤시한게 신기하다 싶어 포털에서 다른분들 리뷰를 검색해보니, 다른 분들 글에 올라온 사진에는 돈까스 튀김색이
우리가 익히 알던 돈까스 특유의 그 노릇노릇한 색인데요? 이 글쓴분 사진에는 뽀샤시 필터가 너무 들어가서 찍힌게 아닌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