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에서의 인기는 개별 회담을 얼마나 신청 받고 성사 시키느냐에 달려 있다고 얘기 된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에 가장 인기 있는 수반이다. 참가하는 모든 나라가 다 한번씩 개별 회담을 갖자고 제안해 왔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그곳 시간 6일 베를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날 오전 시 주석과 회담을 한 뒤, 오후에는 함부르크로 이동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한·러 정상회담을 한다.
8일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한·인도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대통령과의 한·프랑스 정상회담, 말콤 턴불 호주 총리와 한·호주 정상회담을 각각 가질 예정이다. 거기다 세션 기조연설도 하나 예정돼 있다. 이러고 보면 여유 있는 휴가라고 할 수 없는 참으로 바쁜 일정이다.
개별회담만 20번 하게 생겼음
분신술이라도 사용해야 될 상황
몸살나시겄네........
우리 이니 돌아오시면 연차 다 쓰시는 걸로.....
능력은 시간이 짧아 많이 보여줄 수 없었지만
촛불로 탄생한 대통령과 회담은 외국수장에게도 격이 높은 경험이겠죠.
홍길동도
엉엉
울고갈 듯..ㄷㄷ
ㄱㅎ는 아무도 관심 안가져줘서 편했겠네 ㅅㅂㄴ
세상에.....몸져누우시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 앞다퉈 만나고싶어해서 뿌듯하긴한데 건강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ㅠㅠㅠㅜ
국격이 높아서 좋기는한데
건강이 매우 염려됩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강제 연차사용법을 제정하라!!
최고다 ㄷㄷㄷㄷㄷㄷ
정통성때문이겠죠 ^^; 역시 덕질할 맛 나는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