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딸 아이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서 걸어서 3분)어젯밤 비가 좀 내려서 집 주차장과 지하 점검하면서 사진 몇 장 찍었네요.^^좀 더 내렸으면 하는 바램은 있는데 내려주는 것 만으로도 좋고 감사하네요.
비오느날의 감성이 담겨있네요 ^^
감사합니다. 비가 사람의 마음도 젖게 하네요. ㅎ
커피를 마시며 읽다보니 커피 맛이 더욲 좋군요.
소박한 글에, 올리신 사진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커피 한잔 해야겠습니다. ㅎ
함께 손을 잡고 학교를 향하는 아빠와 딸의 정겨운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일깨우는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