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보는 우리나라 치안

옆집에서 폭죽놀이하는 나쁜이웃. 같은느낌인가

뒤에 여자 외국인 종업원인가?? 엉덩이가 웡,..

나쁜 이웃 ㅋㅋㅋㅋ

ㄹㅇ 우리나라 만큼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나라 싱가포르 정도인것 같음.
내가 가본 나라들 중에

진짜 외국인이 한국에서 놀란 것 중 하나에 꼭 치안이 있더라

치안 의료는
솔직히
우주탑이라고 생각함

국뽕 치사량 4대장 : 치안. 의료, 한글, 한국어

사실 우리나라도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치안 개판이었음
경제가 성장하면서 안정화되니 그제서야 치안이 잡힌거

미사일 쏘는것도 하루이틀이어야지 입금될때마다 쏴대니 이젠 감흥이 영

치안 세계 최고 순위권안에 드는데도 다른나라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위험하다고 선동하는놈들 있어

물건 간수는 좀 경계해야지. 카페 같은 곳은 밝고 사람 많은 곳이니까 그나마 괜찮은데 찜질방 같은덴 스마트폰 절도 같은 일이 비일비재 했었으니...

안산 조심해라

대중교통이랑 치안짱

코딱지만한 땅에 인구밀도가 넢으니 보는 눈이 많아 도망도 못치지
도망칠려고 해도 3면이 바다에 위는 말하는 돼지 새끼 말한마디면 삶이 송두리째 들리는데......어디 튈수도 없고....

유교권 동아시아는 대부분 치안이 좋쵸 한중일 홍콩 대만 등등

거기다 국내 양아치들이 굳이 외국인들 삥뜯을리도 없고 자국인들보다 자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치안이더 좋다고 느껴질듯.

한국 처음 오는 외국인들 중에 아직도 인천공항에서부터 놀라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함.
걍 후진국인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으리으리하냐고

한국 치안은 좋은 편임 골목같은 곳은 무섭지만 큰 도로변이라면 새벽이라도 특별할일 없잖아 가장 큰게 총기규제로 칼같은것도 함부로 들고다니지 못하고

특히 열대야에 치안 좋다는게 빛을 발하지 돗자리만 들고 나가서 길바닥에 자도 아무 이상 없음

근데 북한 미사일날린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다고하는건.
일본인이 방사능 별 신경안쓴다는게 떠올라서 왠지 찝찝함

정말 좋아졌죠.
하지만, 전두환 노태우때만 해도 조폭들이 날뛰고, 대로에서 부녀자를 봉고차로 납치해서
사창가에 팔고 감금해서 매춘시키고 정말 말도 아니었던 적이 바로 얼마전이죠.
지금은 진짜 좋아진거죠.

술먹고 길거리에 자빠져 자도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날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임

체감뿐만 아니라 통계적으로도 항상 세손가락 안에 듬.

여행이랑, 짧게부터 길게 거주한 나라 다 합치면 8개국 정도 되는데
정말 치안 하나만큼은 우리나라랑 비교할만한 곳 없다고 느낍니다.
생명의 위협이 도사리냐 아니냐 이 차이도 크지만
길에서 흔히 말하는 '양아치' 만날 확률도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고 느낍니다.
헬조선헬조선 하지만 치안 하나만큼은 정말 왜 이렇게 좋은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좋네요.
경찰이 대단하냐... 하면 참 사명감 없는 이미지가 강해 그것도 애매하고
시민의식이 대단하냐... 하면 뭐 이건 패스하구요.
'왜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좋네요.

야근 쉽게 시킬라고 치안에 신경쓰는건 아닐까 밤길 위험하면 야근 못시킬수도 있겟단 생각이 든다
그니깐 제발 금요일이라도 정시 퇴근좀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