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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은 진짜
은하계원탑
새벽2시에 나가면
4인가족이 지나가는 모습이보임.
오후2시에 나가면
4인가족이 지나가는 모습이보임.
걍씨1발 새벽이고 밤이고 나발이고 치안위협 하나도없음
옆집에서 폭죽놀이하는 나쁜이웃. 같은느낌인가
일단 총이 없잖아
ㄹㅇ 우리나라 만큼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나라 싱가포르 정도인것 같음.
내가 가본 나라들 중에
적어도 편의점 강도가 총을 들고 쳐들어 오지는 않지
좀 낙후된 지역은 있어도 할렘가라는 건 없어서 뒷골목에는 있어봐야 삥뜯는 양아치들 밖에 없고
늦은 밤이나 새벽에 졸라 맘 편하게 여자가 조깅하러 나가도 별 이상 없고
뭐....아주 살인 강도가 없는 나라는 아니지만 비율이 되게 낮을걸?
옆집에서 폭죽놀이하는 나쁜이웃. 같은느낌인가
뒤에 여자 외국인 종업원인가?? 엉덩이가 웡,..
나도 그것만 보임 허엌허엌..
부인아니냐;
나쁜 이웃 ㅋㅋㅋㅋ
ㄹㅇ 우리나라 만큼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나라 싱가포르 정도인것 같음.
내가 가본 나라들 중에
니혼은?
안전한 싱가포르 그것도 이젠 ....
일본도 나쁘진 않은데 우리나라랑 좀 다른게 밤에 사람들이 안 돌아다녀
일본도 우리나라만큼은 아니지
밤에 갈곳이 없거든 ㅇㅇ
일본도 치안 좋은편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가 더 나은편
ㄹㅇ 도쿄에서 일 그만두고 놀면서 밤낮 바꼇는데 밤-새벽에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불도 안켜고 열린던 편의점 뿌니거 무서움 ㅠㅠ
진짜 외국인이 한국에서 놀란 것 중 하나에 꼭 치안이 있더라
일단 총이 없잖아
근데 우리나라가 은근히 치안이 좋긴함
진짜 좀 놀라울 정도로 좋더라 다른나라에 비해서는
다른나라가 얼마나 안좋길ㄹㅐ?
차타고 있어도 돈뺏김
밤8시 지나면 집들어가야됨
은근히가 아니라 실제로도 한손안에 드는 최상위권임.
적어도 편의점 강도가 총을 들고 쳐들어 오지는 않지
좀 낙후된 지역은 있어도 할렘가라는 건 없어서 뒷골목에는 있어봐야 삥뜯는 양아치들 밖에 없고
늦은 밤이나 새벽에 졸라 맘 편하게 여자가 조깅하러 나가도 별 이상 없고
뭐....아주 살인 강도가 없는 나라는 아니지만 비율이 되게 낮을걸?
외국 나가면 어지간하면 밤에 인적 드문곳은 안 가는게 좋음
브라질에서 올림픽때 메달리스트가 돈뺏겼대잖아
한국에선 밤늦게 막 돌아다니지?
외국에서 그랬다간 그냥 걸어다니는 현찰지급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호텔에서 1층에 있는 마트갔다가 돈뺏긴놈도 있고...
참고로 내가 말하는건 유럽쪽말하는거다 소위 선진국이라 하는데ㅋㅋㅋ
우리나라가 딴건 다 ㅈ같아도 진심 치안만큼은 맘에든다
차에 물건 놓고 내리면 창문 부수고 물건 훔쳐감
치안 의료는
솔직히
우주탑이라고 생각함
치안은 진짜
은하계원탑
새벽2시에 나가면
4인가족이 지나가는 모습이보임.
오후2시에 나가면
4인가족이 지나가는 모습이보임.
걍씨1발 새벽이고 밤이고 나발이고 치안위협 하나도없음
그냥 장정 둘이 다니면 새벽에 고속도로 횡단해서 서울에서 경기도 끄트머리까지 횡단해도 위험이없음 동사 아사그런것만 조심하면...
국뽕 치사량 4대장 : 치안. 의료, 한글, 한국어
한글은 맞는데 한국어는...아냐
한국어는 한국인도 빡세...
한국어는........... 차라리 프로게이머들을 넣어주세요
한국어 뭐냐
빡세고 말고의 이야기가 아님. 그냥 우리말이 아름다움.
높임표현이나 의태어 및 의성어의 섬세함, 'good bye'가 안녕히 계세요와 안녕히 가세요로 표현되는 언어는 한국어밖에 없음
그런식으로 따지면 전세계 모든 국가가 다들 자국어가 아름다운 이유 댈 수 있음
객관적 기준을 제시해야지
기준은 없음. 아름다움에 기준이란 게 있을리가.
마지막 한국어 빼고 대중교통 넣으면 적절할듯.
뭔소리냐
프랑스어같은거 해본적없지?
사실 우리나라도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치안 개판이었음
경제가 성장하면서 안정화되니 그제서야 치안이 잡힌거
조선시대때도 치안은 굉장히 좋은편이였다던덕
그시기에 통금있던 시절아님? 반대로 나갈수가 없을거 같은데.
미사일 쏘는것도 하루이틀이어야지 입금될때마다 쏴대니 이젠 감흥이 영
치안 세계 최고 순위권안에 드는데도 다른나라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위험하다고 선동하는놈들 있어
물건 간수는 좀 경계해야지. 카페 같은 곳은 밝고 사람 많은 곳이니까 그나마 괜찮은데 찜질방 같은덴 스마트폰 절도 같은 일이 비일비재 했었으니...
안산 조심해라
안산도 원곡동 빼면 안전함.
대중교통이랑 치안짱
코딱지만한 땅에 인구밀도가 넢으니 보는 눈이 많아 도망도 못치지
도망칠려고 해도 3면이 바다에 위는 말하는 돼지 새끼 말한마디면 삶이 송두리째 들리는데......어디 튈수도 없고....
야간 항공사진보면 4면이 바다던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교권 동아시아는 대부분 치안이 좋쵸 한중일 홍콩 대만 등등
혹시.. 중국분이세요..?
중국이 치안이 좋댘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국내 양아치들이 굳이 외국인들 삥뜯을리도 없고 자국인들보다 자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치안이더 좋다고 느껴질듯.
한국 처음 오는 외국인들 중에 아직도 인천공항에서부터 놀라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함.
걍 후진국인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으리으리하냐고
한국 치안은 좋은 편임 골목같은 곳은 무섭지만 큰 도로변이라면 새벽이라도 특별할일 없잖아 가장 큰게 총기규제로 칼같은것도 함부로 들고다니지 못하고
특히 열대야에 치안 좋다는게 빛을 발하지 돗자리만 들고 나가서 길바닥에 자도 아무 이상 없음
근데 북한 미사일날린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다고하는건.
일본인이 방사능 별 신경안쓴다는게 떠올라서 왠지 찝찝함
정말 좋아졌죠.
하지만, 전두환 노태우때만 해도 조폭들이 날뛰고, 대로에서 부녀자를 봉고차로 납치해서
사창가에 팔고 감금해서 매춘시키고 정말 말도 아니었던 적이 바로 얼마전이죠.
지금은 진짜 좋아진거죠.
술먹고 길거리에 자빠져 자도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날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임
체감뿐만 아니라 통계적으로도 항상 세손가락 안에 듬.
여행이랑, 짧게부터 길게 거주한 나라 다 합치면 8개국 정도 되는데
정말 치안 하나만큼은 우리나라랑 비교할만한 곳 없다고 느낍니다.
생명의 위협이 도사리냐 아니냐 이 차이도 크지만
길에서 흔히 말하는 '양아치' 만날 확률도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고 느낍니다.
헬조선헬조선 하지만 치안 하나만큼은 정말 왜 이렇게 좋은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좋네요.
경찰이 대단하냐... 하면 참 사명감 없는 이미지가 강해 그것도 애매하고
시민의식이 대단하냐... 하면 뭐 이건 패스하구요.
'왜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좋네요.
야근 쉽게 시킬라고 치안에 신경쓰는건 아닐까 밤길 위험하면 야근 못시킬수도 있겟단 생각이 든다
그니깐 제발 금요일이라도 정시 퇴근좀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