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둘째 유산되서 하늘로 보내고 ㅠㅠ
이제사 저랑 마님도 몸을 추스르고 다시 심기일전해서
울 소율이 동생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데
지가 낮밤이 바뀌면서 자주 아프고 컨디션도 영별로라
그런지 애기가 잘 안생기네요;; ㅜㅜ
임신 고수님들 노우하우 좀 굽슨~
https://cohabe.com/sisa/290158
포럼에 임신 고수님 계신가요 ㄷㄷㄷㄷ
- 착한남자가 짱임 [28]
- ㅇㄷㅇㄷㅇㄷ | 2017/07/06 23:02 | 5377
- [게임] [소녀전선]한섭 기만을 보는 중섭 유저라는데 [24]
- aqir | 2017/07/06 23:01 | 3248
- 원본이 어색한 짤 [12]
- 리오그란데 | 2017/07/06 23:01 | 2387
- 내 너를 허락하노라 [13]
- 교자만두™ | 2017/07/06 23:00 | 2680
- 승리자 변우민 jpg [10]
- WA▼E | 2017/07/06 23:00 | 5369
- 왔네 왔어!!! [9]
- 스티브잡스 | 2017/07/06 23:00 | 5555
- 안철수 팩폭 카툰 [7]
- 만약만약 | 2017/07/06 23:00 | 3530
- 포럼에 임신 고수님 계신가요 ㄷㄷㄷㄷ [29]
- [㉿버드당주]짱ⓔ™ | 2017/07/06 22:59 | 2461
- 위병소 레트라 사건 [18]
- Guwop | 2017/07/06 22:59 | 3393
- 간단한 기억력 테스트 후방 [31]
- 아브라카 | 2017/07/06 22:59 | 3336
- 요새 너무 니콘을 비꼬는 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10]
- ♬하비홀릭♪™ | 2017/07/06 22:57 | 3133
- ??? : 우상호씨 잘하셨습니다 그대로 동조자 모이면 [6]
- shinejade | 2017/07/06 22:57 | 4610
- 외국인의 태권도 발차기 시범.gif [27]
- 심장이 Bounce | 2017/07/06 22:56 | 3417
- 개의 종특 [4]
- 달빛에술한잔 | 2017/07/06 22:55 | 5960
- [꾸준글] 남양주병 주광덕 판결문 불법유출 [13]
- 붉은십자군 | 2017/07/06 22:54 | 4760
자주 해야지 뭐..
날짜 맞을때 진짜 짐승처럼 하는데예. . ㅠㅠ
날짜 안맞을때도 가리지 말고 짐승처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강원도 가서 좋은공기마시고 산책하고 맛있는 고기 먹고 그러다가 소중한 아이를 갖았네요.
제 경험상 부인을 맘 편하게 해주는게 좋은거 같네요.
마님은 저보고 넘 조급해 하지마라더라고요 ㅎㅎㅎ
뭔가 바뀜 ㅜㅜ
1. 잉어탕 해드리시고......
2. 아빠가 건강해야 합니다. ......... 이건 자력갱생 하셔야....
때가 지나면, 둘째 갖기 어렵습니다. 아내가 윤허했을때, 서두르세요.... 제가 가장 가슴이 아팠을때가, 우리아들이 동생갖고 싶다고 하며, 눈물을 보였을때입니다.
아 마지막줄 ㅎㄷㄷㄷㄷㄷ ㅜㅜ
지금 가지기엔 넘 늦었죠? ㅠㅠ
폐경기가 코앞인지라...
ㅎㄷㄷㄷㄷㄷㄷ
병원다니면서 날짜를 맞춰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저희는 프라우도 있고 보람도 있구요.
이번달은 날을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ㅠㅠ
여기서 산부인과전문의아니고서야 이분야는 버드당주님보다 잘아시는분 없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클리닉 한 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클리닉 갈 단곈 아닌거 같고
이번달엔 병원가서 날을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친구녀석 시험관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맘비우고 호텔가서 했는데 임신됨~~진짜임
지금 이쁜딸 나아서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마음을 비우시고 밖으로 한번 나가보세요
제가 모텔을 하니 마님 모텔 함 오라해야겠네요 ㅡ.,ㅡ;
화이팅하세요ㅜㅜ
울 엄마한테 이야기 하니 장어를 막 구워 주시는데 ㄷㄷㄷ
제가 태어나서 피임 딱 2번 안하고 애가 둘인데요.(둘째는 임신중) 고수는 아니고. 떠오르는 신예랄까요...
깊숙하게 시원하게 발사해 주시면..
간단명료한 팁 감사 합니다 ㄷㄷㄷ
굴좀 드시고
해삼 내장 좀 드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하세요....10명 추천에 9은 생겼단....ㄷ ㄷ ㄷ ㄷ
본인도...아침에 똭
아침에 퇴근이라 ㅠㅠ
둘째 가진다고 병원다니고 애썼는데 안생겨서, 어느날 갑자기 아내가 둘째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둘째 생기면 사용할거라고 놓아뒀던 아기 용품들 전부 나눠주고 팔아버리더라구요.
전부 처분하고 보름뒤에 두줄 확인 ㅋㅋㅋ 9월 말에 둘째 나옵니다. 첫째랑 4살 터울.
맘비우니 오더라구요. 힘내십쇼~
축하드립니다 ㅠㅠ
동전은 넣고 돌리셔야 ...
자판기.. 처럼 넣고 돌리시면 성공입니다.
아이에게 동생이야 말로 처음에만 질투의 대상이지
장기적으로 볼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꺼 같아요
자판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