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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거기서 레벤스라움이?
흑흑 가난하게 돈벌던 불쌍한 게르만인
(...? 그런 내용이였던가...?)
거기다 그림에 대한 꿈을 가진 순수한 청년의 미대 입학도 떨어트렸,,,,
나치나치야...
갑자기 거기서 레벤스라움이?
흑흑 가난하게 돈벌던 불쌍한 게르만인
거기다 그림에 대한 꿈을 가진 순수한 청년의 미대 입학도 떨어트렸,,,,
(...? 그런 내용이였던가...?)
어 음...
나치나치야...
유대인 치익치익....
간악한 것들의 모진 핍박을 이겨내고 마침내 위대한 민족의 영도자가 된 우리의 지도자를 바라봅시다
네 맞아요 콘라트 아데나워입니다
내가 다른영화를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