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영화산업 죽는다고?…관객들 "나도 돈 없어"

응 안가면 그만이야~

??? : 이렇게 된 이상 누누티비로 간다

내가 니들 배때지 불려주려고 사는게 아니잖아요
그런식으로 떵떵거리게 해놓으면 대체 뭐가 돌아온다고?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시고

저새끼들은 표값만 올리면 관객들이 올린 표값 만큼만 내고 보러 오는줄 아나봐
차비부터 소비시간 기타등등 외출비용도 다 올랏다는 소리인데 시발...

조조로 표값 6-7천내고 3천원은 음료값으로 딱 만원내고 영화보던 때가 그립다.

영화관에서 마지막으로 본영화가 우주전쟁이디

아무도 가격 올리라고 안했는데 혼자 가격 올렸다가 산업이 죽으면
그건 자1살이잖아

진짜 10년전엔 팝콘먹고싶어서 겸사겸사 영화봤는데.

돈 없어서 안 본다는데 진짜 별의별 소리 다 나오네
그래서 니들이 표값 올린만큼 서비스가 좋아졌든?

꺼졍 안봥

죽으라고 그냥 곱게 ㅋㅋㅋ 존나 퀄리티 쩌는 영화를 내면 몰라
나오는 영화라곤 그냥 집에서 편히 봐도 좋은것들인데 왜 치킨 한마리 값을 내야되는데 ㅋㅋㅋㅋ

ㄹㅇ 그냥 참고기다렸다가 OTT나 VOD로 보고말지

영화값 올라서 신중하게 골라서 봐야되더라...

나도 한 번 가면 2~3편 봤었는데.
응 안가

내 지갑은 누가 지켜주는데?

어쩔티비 ㅋㅋ

산업 죽인게 누군데

현재 한국은 가장 영화 표값이 비싼나라가 됨.

저 징징거림의 대표자가 윤제균이라는 점이 아직 갈길 멀었다는 증거다

영화 취미가 있지만 그냥 프로젝터에 120인치 스크린, 돌비 서라운드 해놓고 집에서 봄. 극장까지 가는 것도 귀찮은데 그 돈 내고 대접은 개차반이야

태도가 존나 웃긴게 저새끼들 뭐 관객들한테 돈맡겨놨음?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조조 만원 딱 넘으면서부터 안가게되더라
마지막으로 본 게 스파이더맨이었나...그때도 조조 9천원인가 그랬는데 머가이래비싸 싶었던

솔직히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세 곳 모두 담합이라도 한 것 마냥 가격이 통일되어 있으니 싸그리 망하지 ㅋㅋㅋ
그 와중에 급이 또 나뉘어서 헌혈 같은 걸 해도 CGV 티켓을 가장 높게 주고 거의 메가박스 관람권을 주더구먼

자 이제 누가 손해지? 적어도 극장에 안 가는 관객은 손해가 아니야.

곧 뒤져도 표값은 못내리겠다고 버티면서
영화판 도서정가제같은거 만들자는 개소리나 하는거보니 덜뒤졌음 ㅋㅋ

시민회관에서 영화 보여주는거 보러가지 차라리

양심이 있으면 가격을 내려야지

영화산업 지키자고 내 주머니 털수는 없자나

니들만 돈 없냐 이 ㅆ

좀 기다리면 인터넷에서 절반 값으로 사서 볼 수 있는데 ㅎㅎ

주말이라것 2천원 더 붙는거 어느새끼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그래서 기간한정으로 이런거 하는 듯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세상에서 더럽게 비싸기만 하면 안 보는거지

코로나든 해외부 망했든 너무 비싸다고!!

안팔리면 싸게 판다는데는 대가리가 안가는거 보니 안죽었네

누가 칼들고 가격 올리라고 협박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