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제가 태어났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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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지마용
열쇠가 없으니 작성자님은 아내를 영원히 보실수 없겠네요
요약:용이 내가 된다
용이 두 마리니까 용용 죽겠지~
혹시 서남용씨?
그열쇠로 문여셨으면 모솔 탈출인데
타고난 커플 브레이커
으앜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몽 하니 생각나는데 예전에 어떤분은 본인 태몽이 궁금해서 어머님께 여쭤봤더니
어머님이 꿈에서 검은색의 아른거리는 물체가 반짝반짝 빛나며 날아다니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예뻐서 그걸 잡으려 계속 쫒아 다니시다 결국 어렵게 잡고봤더니 검정 비닐봉지였었다고 함ㅋ
용 두마리가 당했으니
이용당한 이야기네요
여자용이 가진 열쇠에서 태어난 분이 작성자님이랑 천생연분 아닐까요!
그런데 아무도 안뺏어가셨나....?
용귀가 열쇠인데
어머니가 하필 뽑은 열쇠가......
작성자 엄마한테 열쇠 받으면 결혼하겠구나
작성자 엄마 날강도에 가정파괴범..
그래서 직업이 열쇠따는...
농담 입니다.
우리 언니는 태몽이 새까만 물개가 물에서 찰박찰박
그렇게 태어난 울 조카는 까무잡잡한 귀염둥이!
용?
돌리고 돌리는 성용이니?
넘모넘모 귀여워요오
열쇠를 잃어버린 남자용이 필자 분으로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즉, 평생 여친을 볼 수 없다는 뜻이죠. (훈훈)
맙소사 해몽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니 넘나 단호햇 ㅋㅋㅋㅋㄱㅋ
내 태몽은 커다란 금똥이 엄마한테 달려들어서 어머 이게 뭐야 하면서 끌어안는 꿈이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