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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실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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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뭐 좋아졌는지는 잘 모르겠습...
댓글
  • 울멍멍이 2017/07/05 13:42

    2005년도에 여친 동생이 선임들이랑 같이 휴가를 나왔었는데
    그냥 형동생 처럼 말까고 지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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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박 2017/07/05 13:43

    근무시절 외박나가면 읍내 하사들 집에 가서 옷갈압고 자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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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수저는흙흙하고울어요 2017/07/05 13:44

    전 beq가서 술먹고 담배피우고 치킨먹고 놀다오고 그랬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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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천왕 2017/07/05 13:46

    자랑이다..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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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수저는흙흙하고울어요 2017/07/05 13:47

    ㅇㅇ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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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7/07/05 13:50

    뭐니 뭐니 해도 전방부대에는 ~ 이게 최고임 황금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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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cm-18cm 2017/07/05 13:57

    막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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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킨리 2017/07/05 14:02

    소변기에 머리박고있는 사진 보니 제가 복무할때 간부가 소변기 청소 제대로 안했다고 지 손톱으로 황태 긁더니 혀 내밀라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쌉쌀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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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씨 2017/07/05 14:17

    우억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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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원만. 2017/07/05 14:07

    부대마다 다릅니다. 12군번인데 전번초 선임 근무까지 두번 슨적도 있구요. 탄약고 혼자 올라간적도 있었고. 길가다 발로까여도 걍 천천히 걸은 내 잘못이구나 싶었습니다. 나중에 포대장 바뀌면서 악습 좀 없어지긴 했죠... 반대로 해병대 1000기수 넘어가서 들어간 제 친구는 일병이랑 상병이랑 같이 반말까고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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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gagman 2017/07/05 14:13

    맨 마지막사진.. 여전히 돌아다니네요
    사진에 주인공들 군시절 같이 근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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