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어째 마지막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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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방향이 잘못 잡혀서 다시 날 때 속에서 피부를 찔러서 그럼. 커터칼이니까 더 그랬겠지. 좀 좋은 면도기로 크림이나 젤 바르고 정방향으로 잘라주면 안 따가움.
털밀면 다시 자랄 때 너무 아파
어릴 때 장난으로 커터칼로 다리털 팔털 ㄲㅊ털 밀었는데 꼬추ㅌ 자라는 동안 걸을 때마다 쓸려서 너무 고통스러웠음
똥꼬ㅌ은 절대 밀면 안되겠더라
하앜하앜
나도 겨드랑이 미는데
털밀면 다시 자랄 때 너무 아파
어릴 때 장난으로 커터칼로 다리털 팔털 ㄲㅊ털 밀었는데 꼬추ㅌ 자라는 동안 걸을 때마다 쓸려서 너무 고통스러웠음
똥꼬ㅌ은 절대 밀면 안되겠더라
똥꼬ㅌ 밀었을때 다시 자라는동안 미치는줄알았음..
털이 방향이 잘못 잡혀서 다시 날 때 속에서 피부를 찔러서 그럼. 커터칼이니까 더 그랬겠지. 좀 좋은 면도기로 크림이나 젤 바르고 정방향으로 잘라주면 안 따가움.
ㄸㄲ털은 왜 밀었어여?
그런가
나는 털 자체가 안 억세서 다시 자랄때 하나도 안간지럽던데
이거 옛날에 하정우랑 공효진 나온 영화 생각난다ㅋㅋ
거기서 공효진이 털안깎는 여친으로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