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협정
한일군사정보협정
사드배치
한국에 탄저균 밀반입하고 실험
프리즘 프로젝트로 무차별 도청
간접적으로 해준것
대중 포위망 완성을 위한 일본 집단ja위권 지지로 일본의 우경화 사실상 승인
전략적 인내라는 사실상 방치로 북한을 견제하지도 협상장으로 끌어내지도 못함
히로시마 위령비 방문으로 사실상 일본에게 면죄부 부여와 동시에 일본의 피코강화명분 제공
사실 남의 나라 대통령이니까 자국이익 추구하는건 맞지만 인권을 존중한다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인권은 미국인 한정이고 미국에 걸리적거리면 다른 나라 인권따위는 가볍게 무시한 사람이었지
사실 프리즘 프로젝트가 미국인 사생활침해논란도 있었던거 보면 자국인 인권도
사실 존중해주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대부분 한국과 일본이 투닥거려도 중립적으로 방관하다가
좀 심해진다 싶으면 중재자로 나서서 그만들 싸워라 수준의 개입이었는데
오바마는 대놓고 일본 밀어주고 한국 개무시했지
거지같았다는 아들 부시도 한일관계는 크게 개입하지 않아서
노무현정부가 일본하고 투닥거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음
근데 오바마는 일본 우선주의 정책으로 한국정부의 외교적 능력을 떠나서
대일관계에서 큰소리칠 환경을 처음부터 차단함
따지고보면 오바마만큼 한국에 빅엿을 선사한 미국 대통령 없었는데
이상하게 한국에서 오바마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게 신기할지경이고
미 대선에서도 힐러리 응원했는데 힐러리 본인도 친일파고 내각에 들어갈 사람들도
친일파라 오히려 한국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파트너로서는 나은 면도 있어
일단 트럼프는 위안부협정이나 사드문제는 크게 관심없고
경제관련한 fta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우리 정부가 잘만 협상하면 어떻게 해볼수있는데
힐러리였으면 위안부 사드 fta다 시비걸거 뻔했거든
그리고 트럼프 돌아이지만 트럼프한테 일본은 봐주는 상대가 아니라
뜯어먹어야할 국가에 불과하지만 힐러리는 오바마의 정책을 이어받아서 철저하게 친일정책을 펼쳤겠지
미국은 갖잩은 선민사상부터버려야함.
이런 개에에에에~~~~~~~~~~~~~~!!!!!!!!!!!!!!!!!!!!!!!
그리고
이명박의 천안함 사기질에 부역함으로써 이명박의 대국민 사기행각이 성공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웟음.
한국 내 오바마의 이미지가 좋은 이유는 그가 흑인이기 때문이겠죠. 단지 그 이유.
기본적으로 민주당보단 공화당이 우리 입장에선 잘 맞죠. 오바마는 그중에서도 역대급 썅놈. 잘 모르면 건들지나 말지 기본적으로 역사적 사건이 봉합도 안된 동북아지형에서 무조건 일본 밀어주기로 정치지형을 개판으로 만들어놨음.
오바마 친일 성향이 강한듯 샤이니 언급부터 그런 느낌.
적폐세력 언론이 가장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빨고, 일본 빨고... 자국민만 까고...
오바마 미국에서도 말많던데
그게 외교입니다
오바마가 국내이미지가 좋은이유가 한구교육칭찬하고
건강보험체계극찬해서 오바마케어 만들고 그런건데
쉽게 말해 립서비스 한겁니다
외교에서 가장 돈 안들고 이미지 끌어올리는게
바로 립서비스입니다
냉혹한 외교관계에선 독재를 하던 쿠데타를 하던
자국에 도움이 되면 협력대상이 되죠
박근혜는 오바마가에게 좋은 협력대상이었죠
이제 트럼프가 우리의 좋은 협력대상이 될 차례입니다
우리 이니가 지금 돈 안드는 외교를 아주 잘하고 왔죠
솔직히 오바마가 나쁜건지 전 대통령들이 바보인지 모르겠어요....
단기적으로 이득을 봤을지 몰라도 동북아 국제질서 어지럽힌 대가는 두고두고 국제관계의 점증하는 짐덩이가 될 것이고 이는 곧 미국의 부담이 될 겁니다.
진보언론의 오바마 띄우기는 이제 그만하고 우리 국익과 세계평화 및 인권향상에 얼마나 지대한 민폐와 해악을 끼쳤는지 알려야 하는데 그리 안 하겠죠.
왜 우리에게 오바마 같은 대통령 없냐고 자조적인 질문을 던지면 안 됩니다. 오바마 같은 대통령이 없어서 오히려 다행인 거죠. 국제질서 파괴를 일삼는 대통령은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오바마는 참 좋은 대통령이었죠.
'미국'에게는 말이죠...
한국 언론이 국익에 충실했으면 오바마 인기가 좋을 리가 없죠.
국내 정치에서 친일파 친미파가 득세하는 당시에는 오바마에 호의적 기사만 나올 수 밖에
탄저균은 아마 JTBC에서 보도한 것 같은데 번역 오류로 인한 왜곡보도로 방송사고중 하나였습니다.
혹시 관련부분 자료나 링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윗댓에서도 언급하셨는데 저도 오바마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아무리 오바마가 어떻던 그도 결국 미국의 대통령입니다. 즉 자국에게 우선시되는 이익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본인재임기간 중 한국 정치판을 보니 영 호구냄세가 난다 이거죠. 그런상황에서 미쳤다고 한국편들어줍니까 일본이 대미외교에 투자하는 로비비용만 몇천억이상인데... 그러니 그냥 (미국 기준에서)가장 합리적인 행동 한겁니다. 솔직히 힐러리가 됬든 트럼프가 됬든 샌더스가 됬든 이명박근혜때는 우린 호구취급당했을 것이고, 지금은 트럼프보다 더 쳐줬으면 쳐줬지 절대 무시안할겁니다. 문재인의 출현이라는건 그들에게도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는 뜻일테니까요.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사람입니다.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대변해야 합니다.이해합니다..우리가 뽑은 것도 아니고 미국인들이 뽑았으니..하지만 우리 MB와 503은 우리 대통령이 맞나?싶을 정도로 한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는 무능했던거 같습니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적행위나 부패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저 둘은 최고형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그래야 미국이 우리를 무시하지 못합니다.
아 그래서 댓글에 트럼프더러 북한 땅으로 돈벌자 라는 말을 누가 하던데 ㅋㅋㅋㅋ
맞아요.
오바마가 미국인들에게 훌륭한 대통령일줄 모르겠지만 우리에겐 똥을 준 대통령이죠.
우리가 오바마의 정책에 감정을 이입해서 빨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김종대 의원이 맘마이스였나?? 에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남북관계가 가장 좋았던 시기는 민주당 집권이 아니라 공화당 집권시기였다고!!!
가만 보면 그렇더군요...
민주당은 앞에서는 립서비스 잘 해 주면서... 뒤에서는 자국 이익만을 위해 힘쓰는데..
공화당은. 앞에서는 험한말 막 하면서... 뒤어서는 어찌해서든 협상의 여지가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던데..
안보적인 측면에서 평가해도 결국 북한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방치한건 오바마임.
오바마는 재선되고나서 아무것도 미국에서는 아무것도 못함...
자기당이 망해버려서..
적어도 우리나라에겐 검은 악마새 ㄲ
문재인대통령님 이후로 오바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다 언론 때문이죠... 이런 사실들을 보도를 안 하니...
상황이 이런데도 오밤아 빠는 인간들이 좀 많이 있죠.
누가 누굴 탓함
일본엔 능구렁이 같은 아베 있고
한국은 시키는대로 다 주는 닭년 있으면
나같아도 아베쪽에 붙어 놀겠다
이번에 이명박 만나러 와서 문재인 먼저 보고
간거 보면 모름? 전적으로 이나라 국민들이
지도자 잘못 뽑아 무시당한거지
난 오바마가 나쁘다고 생각안함
국가지도자로써 아주 당연하게 할 일을 한것임
나같아도 그랬을거임.
우리나라 대통령이 mb랑 503이었음... 우수운 나라임
빼 먹을 수 있는거 다 빼먹고 립서비스
지금 503이 쫓겨나고 문대통령 들어오심 .. 우습게 볼 수 없는 나라임
외국에선 긴장 탈 수 밖에 없고 조심스러울 수 밖에
박근혜가 대통령인데 그정도로 봐준거 아닙니까?
아베가 얼마나 더 달라고 찡찡댔을지 생각하면
우리 수장 없을때 이정도 밖에 안털어먹은거 신사적인 수준 아닙니까
오바마는 미국인으로써 훌륭한 대통령이 맞고....우리나라를 해한 부분은 사실 엄밀히 말해 이명박근혜가 정답인거죠.오바마 입장에선 도덕심보다 국익이 우선일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현재 시점에서 문대통령이 트럼프를 대하는 것과 같은 시선으로 봐야지요..방미 이전과 이후 트럼프에 대한 우리의 인식변화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건 주범과 공범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입니다..^^
막판에 니들이 최저임금으로 살아봐!! 가 이미지 쇄신에 도움을....
청소부와 주먹부딪치는 걸로 이미지 가꾸고...
근데 오바마 입장에서 박근혜 수준을 보면 친일로 돌아설만 했지 않았을까요? 남북 구분도 제대로 안 되었을 듯. 한심해하는 게 정상회담에서 고스란히 드러났을 정도니.
오바마가 합리적인 사람이란 관점에서 보면 박근혜의 잘못이 컸던 거죠.
그당시 대통령이 문재인이었다면 저런 친일정책 펴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오바마의 가장 최악은 북한에 대한 전략적인내라는 핑계로 북한과의 관계가 제대로 개선되지 않은점과
그에 맞춰 우리나라 안보팔이 정권이 9년간 집권함에 따라서 시너지를 발휘하며 북한문제를 대척점으로 이끌어 버렸다는거죠.
오바마가 국내 인권 문제에 있어서 공을 세운 것도 없어요. NSA의 대국민 사찰(surveillance) 범위는 오바마 하에서 오히려 확대되었고, 퇴임 직전에는 CIA도 NSA가 수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끔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원래 해외 정보수집 업무를 담당하는 CIA가 국내 사찰에도 관여하게 허락한 거죠. 그리고 에드워드 스노든 아직도 망명 중인 것도 다들 알고 계시죠. 관타나모 기지도 닫는다고 했는데 안 닫았고요. 부시 행정부에서 고문에 가담한 정보기관 인사들 단 한 명도 처벌 안 했습니다, 오히려 고문 사실을 폭로한 존 키리아쿠라는 CIA 요원을 감옥에 쳐넣었습니다. 흑인들의 인권도 개선된 거 없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흑인들에 대한 경찰들의 폭력행위가 자행되는데 이를 제어할 만한 효과적인 법적 장치를 마련하지도 않았고, 레토릭 측면에서도 상당히 약했습니다(특히 메릴랜드에서 흑인들이 시위했을 때 시위에 가담한 흑인들을 "thug"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죠). 현재 미국의 흑인-백인 간 빈부격차는 남아공 아파르트하이트 시절 흑백 간 빈부격차보다 더 심합니다. 2008년에 흑인들의 97%가 지지한 대통령이 8년 뒤에 떠날 때 흑인들의 삶이 오히려 더 어려워진 거죠. 총기 규제에도 실패했고요. 동성결혼 합법화도 오랜 시민운동과 방송 문화계 인사들의 성소수자 대변(mainstreaming) 노력으로 인한 것이고, 대법원이 OK한 것 뿐 오바마는 크게 한 일 없습니다. 여론 추이가 좋아지자 군대 내의 Don't Ask Don't Tell 정책을 폐지한 것 밖에는 별 거 없어요. 오히려 2008년 출마 당시에 성소수자 인권에 모호한 입장을 보여서 진보진영이 못 미더워 했었죠. 제가 봤을 때 오바마가 대단한 건 이미지 관리 하나는 정말 잘 했다는 겁니다.
우리가 오마바 입장에 감정이입할 필요도 없고 '내가 오바마였어도?' 가정할 필요가 없죠.
오바마는 자국에게 이롭게 행동한 대통령으로서 미국인들에게나 훌륭한 대통령이지 우리에게 훌륭한 대통령은 아니죠.
이순신이 우리에게 훌륭한 장군이었지만 왜군에겐 사악한 적이었듯이
우리입장에서는 오바마 재평가해야합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개xx 였습니다.
'미국' 대통령이죠. 당연히 그의 국익은 '미국'의 이익입니다.
무다구치 렌야가 한국에선 명예 독립운동가이지만 일본에겐 원균같은 놈이죠.
오바마가 나쁜게 아닙니다. 단지 우리 전대통령들이 호구일 뿐.
솔작하 까놓고 말해 님들이 미대통령인데. 이면작근해 두명을 파트너로 삼고 같이 가고 싶음?
한일 그냥 둘이 투닥거리는 것 방치하다 심해지면 중재한다는데 그럴 것도 없이 둘이 아예 일본 똥고빨아주고 있는 상황인데 미국이 한국 편들고 자시고 할게있나. 중재할 것도 없고 그냥 아베편들어주면 끝인데.. 거기다 하난 자기 해처먹기 바쁘고 하난 뇌가 비었는데 도움도 안되고, 호구인데 골수까지 뽑아먹는게 이득이죠
늘 그 생각햇었습니다.
내가 만약 다른나라의 수장이였다면..
전 있는 힘껏 대한민국에 빨대꼽고 쪽쪽 빨아먹었을겁입니다. -_-
콩꼬물로 윗선에게 상패하나씩 던져주면 ..ㅋㅋ
이명박근혜시절이라
한국과의 외교에선 꿀 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