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세계 최초의 남성인권에 대한 영화

내용 곱씹어 볼만 하네요.

모두가 한번 보면 좋겠네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나이지리아 납치 사건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테러집단 보코 하람이 다른 시점에 남아들도 납치한 건 맞는데
저 당시 사건은 여아들만 276명 납치한 걸로 알려져있고
저 중에서 200명 가까운 여자아이들은 거의 3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여전히 감금 중입니다.
쉽게 사실 관계 확인이 가능한 이런 내용에서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데 나머지 역시 신뢰하기 힘드네요.

[리플수정]원본 동영상 보신 분들은 혹시라도 동영상 볼 수 있는 링크 주소 부탁드립니다.

캐나다 에드몬튼인가요? 이런 이슈를 인지하고 행동을 한다는게 놀랍네요.

여자로 태어나는게 속편하고 걱정없이 살수있음.

결국은 양성평등이 답이겠죠. 너무 이상주의적인 이야기일테지만

요즘은 남자들의 권리와 인권이 땅에 떨어져 가는 시대로 보입니다.

역시 주둥이 페미들은 이런글엔 반응이없죠

메갈 지지한다는 자칭 페미 남자들은 아이러니하게 대부분 마초성향임 ㅋㅋㅋ
진짜 남녀평등주의자가 아니고
"멋진 남자로서 가련한 여자들에게 인권을 하사하노라" 이딴 마인드죠

둘다를 다루면 될텐데 왜 꼭 하나만 다루려고 할까요
어느 한쪽만 다뤄야 할 정도로 느리거나 참혹한 세상도 아닌데요..

"상호작용" 이것만 이해해도 다툼은 줄어듬. 이것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사람들은 배려와 사려깊은 사람으로 인정받고요. 대게 다툼이 잦은 공격적인 부류의 사람들은 이런 공감적 능력이 종교나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이나 가정환경등 이데올로기에 제한이 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은 자신의 그림자를 볼수가 없는 그런 상태인데 비단 남녀의 문제만으로 국한되어서 볼것도 아닙니다

크레팔
/220~230 명 정도고 최근까지 해서 100명정도 풀려났다고 나오네요

[리플수정]남성 인권 강연회마다 깽판치는 페미 보면
페미들 수준 보이죠. 이래도 일부라고 할려나?
페미의 역겨운 점은 그냥 남자측 의견은 아예 들으려고 하지도 않음
그냥 내가 피해자다 뺴애앵애액

검색해 보니 페미나치들이 또 영화 상영 취소 운동했군요. 역시 페미나치 수준..
본인들 주장만 옳고 남의 주장은 전혀 안듣는 뺴애애애액 스타일.

페미는 걸핏하면 남자탓 하고 남자를 공격하면서도 남자들이 자신의 고충 어려움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길 원하고 거기에 의문을 제시하면 여혐으로 몰면서 성별이 반대가 되면 (남자는 이러이러한 분야에서 힘들다 등등) 왜 자기들한테 말하느냐 국가에게 따져라 라는 식으로 말함..

이글 추천높은데 왜 담장 안 올라가나요?

몇 년 전만 해도 아니 어쩌면 지금도 이런 글은 여자 뿐 아니라 많은 수의 남자들에게조차 버림받습니다. 남자가 남자 인권을 말하는것 부터 여혐이고 찌질하다는 인식 때문에. 특정 여성집단이 만들어낸 이런 프레임이 최근에는 점점 걷히는 추세라는게 반갑네요.
아무튼 우리나라 소위 말하는 페미니스트들의 패악질을 무슨 여성 권리의 확장을 위한 과도기적 현상으로 넘어가는 짓은 그만뒀으면 합니다. 우리 어머니 세대의 불평등을 왜 지금까지 끌고와서 지들 방패막이로 사용하는건지.
재밌는건 걔들의 생떼, 개난리 통에 남자들이 각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것.

어떻게 여자를 군대에 보내냐?
바로 이런 생각이 전형적인 마초의 생각이죠.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도 당장 편하니 마초들의 주장에 업혀가는게 현실이고요.
여성이 병역의무를 하는 것이야말로 남녀평등의 기초가 되는 일입니다.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걸 인정하는게 진정한 논의의 출발점이 될 겁니다.

keun0109//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와 이영화 봐야겠네요

"영화제작 산업은 성별의 문제로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남자감독과 여자감독의 영화 수를 똑같이 맞춰달라고 요구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내가 보기엔 (페미니즘은) 평등이 아닌 분리를 야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난 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린 여성의 권리에 대해 싸워야하는 건 맞지만 난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구분되어 나오는 건 원하지 않는다. 남성과 여성은 이미 다른 존재이다. 남성과 여성은 다르게 태어나지만 서로간의 다름이 창조와 사랑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어쩔때 보면 페미니즘 이라는

단어가 지나치게 남녀를 더욱 구분짓는것처럼 보인다." 배우 마리온 꼬띨라르 인터뷰 중

좋은 글은 추천~

인권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잘난놈이든 못난놈이든 따로 있는게 아니라 사람이면 다 똑같이 있는 겁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함 봐야겠네요

여성부를 없애야 합니다. 뉴질랜드와 더불어 유일하게 여성부라는 장관급 부처가 있는 나라죠.
여성부는 국민의 세금으로 페미를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곳입니다. 여성부를 폐지하지 않는 한
수년내에 남성인권은 바닥으로 추락할 것입니다.

keun0109// 남자가 더 편한지 여자가 더 편한지는 두 성별로 다 안 살아봐서 잘 모르겠지만 헬1조선에서 태어난거 자체가 불행하다는건 사실인거 같네요

크레팔// 믿기 싫으면 믿지 말아야죠. 대놓고 거짓말하는 사기꾼들 믿을 필요 있나요?

젠더불평등은 이렇듯 남성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에요
남성에게만 '책임감'이 부여되는 사태가 일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