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도 곧 상호호혜에 기반한 협상이죠.
어느 한쪽의 국익만을 위한다면 그건 외교가 아니라 굴욕인 것이죠.
그 어느 강대국 앞에서도 절대 놓치지 않을 국익.
그것은 협상력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임지는 문재인 대통령을 강인한 협상가로 표현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고, 우리는 직접 보고 있네요.
울 이니~~ 하고싶은 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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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도 곧 상호호혜에 기반한 협상이죠.
어느 한쪽의 국익만을 위한다면 그건 외교가 아니라 굴욕인 것이죠.
그 어느 강대국 앞에서도 절대 놓치지 않을 국익.
그것은 협상력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임지는 문재인 대통령을 강인한 협상가로 표현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고, 우리는 직접 보고 있네요.
울 이니~~ 하고싶은 거 다 해~~
추가 캡쳐사진 올려요.
자세한 내용을 보니 진짜 트럼프가 만만치 않다 생각했겠다 싶네요 뿌듯! 자랑스럽!!
외국에서는 노련한 협상가라는 걸 이미 알고있었다는 건데...
근데 요런 얘기는 뉴스에서도 보도됐나요?
공중파나 조중동(여기는 뭐..) 같은..
난 왜 못본거같지?
변호사 생활 수십년간 정말 말도안되는 개법및 사회악들과 맞짱뜨는
인생을 살아오신분께서 대한민국의 내노라 하는 각 분야 거장들의
지원까지 받으니 못이길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정농단이 밝혀
지지 않았다면 저 트럼프를 상대한게 503호 였겠죠...ㄷㄷㄷ
503 님이셨으면 찍소리도 못하고
패션쇼하다 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