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된 턱시도 반폴드 암냥입니다. 흰색 주둥이가 매력포인트라지요. 요녀석은 매번 이런식으로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있습니다. 딱딱한 바닥인데도 매번 이러고 있으니 이 자세가 젤 편한걸까요. 귀여워서 배를 만지면 꽉 물어버립니다. - 니가 아귀냐. 유인한 후 잡아먹게 마지막으로 흰양말 사진. 만지면 역쉬 크앙~
우와~^^
저런쥬디무늬 첨봐요
깔끔하게생겼어요
아우 예뻐라~~^^
앙^~앙증맞게도 귀엽네요...
깨물어 주고시포 ㅜㅜ
아 진짜 귀엽다 ㅠㅠㅠㅠ
턱시도 로망묘~~
어떻게 이렇게 이쁘면서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거죠!!!
만지면 깨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럴거면 이렇게 이쁘지나 말던가!!
잔인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둥이 넘 이뿌네요 ~ ㅋㅋ
입에 흰색 하트가 뿅~
헐 배트냥이네 ㅜㅜ 부럽다.
나만 없어 ㅜㅜ
진짜 요런 주둥이는 첨이네요. 레어템이라 더 기고만장하냥
언제나 그렇듯이
고장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무늬가 환상적이네요
그나저나 저도 저 자세가 편하던데요
털에 윤기가 좌르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