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이라고 경고했으니 내성이 없다면 여기서 피하도록 하자.
ㅇ
Clint Malarchuk
1989년 5월 22일, 버팔로 사브레 소속이던 Clint Malarchuk은 스티브 터틀과의 경기도중
상대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목을 베여 동맥이 잘려나갔다.
30초만에 몸 안에 있는 피의 10%를 잃었으나, 베트남전 의무병 출신 의료진이 바로 달려와 목에 팔을 체중을 실어가며 누르고, 수건까지 가져와 지혈한 끝에 위기는 면했고
이후 300바늘을 꿰매는 대수술 끝에 살아남아 경기에 복귀했다.
이 사건 이후 아이스하키 헬멧의 턱부분엔 스케이트날을 막는 장비가 부착되었다.
두번이나 경고했는데 기여코 들어와서 성내는건 뭐임? 븅신인가 이거
10%면 이미 쇼크사해도 충분할 수준의 혈액손실 아니냐
실제로지, 헌옷 공장 다니다가 봣다 짤리는 수준은 아니고 눌려서 살이 다 떨어져날아감
근데 외노자엿는데 20살밖에 안된애엿는데
와시발 프레스에 양손 썰린거 직접봣는데 진짜 저렇게 분수처럼 나오더라
이게 유머냐 씨빢새캬
두번이나 경고했는데 기여코 들어와서 성내는건 뭐임? 븅신인가 이거
유게에 하도 혐오라고 해놓고 야한거 올린거 많아서 그런듯 ㅇㅇ
괴담게에 올리는게 더 어울릴듯
와시발 프레스에 양손 썰린거 직접봣는데 진짜 저렇게 분수처럼 나오더라
심장박동에 맞춰서 쭈욱~쭈욱 하고 나옴
실제로??
아님 영상?
실제로지, 헌옷 공장 다니다가 봣다 짤리는 수준은 아니고 눌려서 살이 다 떨어져날아감
근데 외노자엿는데 20살밖에 안된애엿는데
프레스면 썰린게 아니고 짓이겨지는거 아님??
10%면 이미 쇼크사해도 충분할 수준의 혈액손실 아니냐
우리 몸의 4%에 수분만 없어도 탈수함
10%도 존나 위험한 상황이긴 한데 무조껀 죽는다 수준의 상처는 아님
으아앙 ㅜㅜㅜ 푸슉 푸슉 뷰루루루륫! ㅠㅠ
아니 근데 그러고 경기에 복귀했다고? 다시 선수 생활 시작했다는 말이겠지;?
여러 동맥 중에서도 저 선수가 당한 경동맥(목동맥)부분이 가장 위험함.
동맥의 위치도 얕게 있고 피가 머리로 가는 가까운 혈관이라 저기를 베이면
진짜 훅가는건 한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