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대표가 이유미씨를 지난 1년간 만난 적이 없다고 국민의당 김관영 진상조사단장이 밝혔으나, 누리꾼은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전 후보를 지원한 ‘워킹맘 대표 멘토’였고, 같이 만난 영상도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당시 안철수 전 대보는 “당선되면 대통령 직속기구로 두겠다”고 약속할 정도로 멘토단에 관심을 기울였고 이유미씨는 이 멘토단에서 ‘소화제 안철수’라는 별명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국민의당 김관영 진상조사단장은 “이씨와 안 전 대표는 지난 1년간 서로 연락을 취한 적도 없다”고 했으나 총선 직전에도 워킹맘 대표로 이유미씨가 멘토단에 참석해 만났다는 사실로 인해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 자체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기춘도 닮을려고?
갈수록 태산이군요 안칠수와궁물당
모든게 거짓이네.
뭐가 진실인지?
입만 열면 거짓말 ㅠ
집 불리하니 이제와서 네거티브 하기 싫었다는데..
선거기간 국민의 당이 안철수가 제일 많이 네거티브 했다.
심지어 짐승보다도 못하다는 말까지 웃으며 했던 철수 모습을 다 기억한다.
사적으로 연락하고 만난적이 없다는 말이다....라고 하겠죠, 뭐.
억지로 미소짓는 저 웃음 저만 보기 싫은가요 ;;
소화제 안철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싹다 소화시켜서 똥으로 되돌리는 능력ㅋㅋㅋㅋㅋㅋ
선거 끝난지가 언젠데 그 별명을 첨들어보냨ㅋㅋㅋ
사실 뭐시기 멘토단도 첨들어보네
징하네 정말
서로 이용해먹으려다 이제 상대 등에 배신의 칼 꼽기 경기로 바뀜
얘네들은 검증도 안하고 항상 마무말 대잔치 하는게 버릇인듯.....
아가리만 벌렸다 하면 구라가 절로 나오지ㅋㅋㅋ
만났을슈도잇고 안만났을슈도 있숩니다
제가 뭐라고했습니까
제가 이유미 만났숩니까 안만났숩니까
이유미님 실망입니다 (절레절레)
철수냐 더 바닥 보이지 말고 이 정도에서 끝내자
그냥 입을 쳐닫고 숨어있던가
입만 열면 구라네.
와..근데 소름돋는게 안철수가 대통령되고
저런 여자가 대통령 직속기구에서 맨토를 한다고 생각하니..
맨토가 아니라 돈만 뽑아 먹고 호의호식만 즐겼을듯...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저런거 보고도 붙어있는 인간들은 아직도 무슨기대를 하고 있는거야?
개표후에 철스가 진짜 될줄알고 있었던 표정들이 아직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캌 아이고 배야
인터넷이 정보의 홍수로 알짜정보를 못구하게 하듯
국당은 구라의 홍수로 진짜 정보를 못 구하게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