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채입니다.
올해도 제가 사진 작업을 위해 떠나고자 합니다.
작년에 펀딩을 통해 그린란드, 페로 제도, 아이슬란드까지 촬영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코카서스 3국, 중앙 아시아로 떠나보고자 다시 텀블벅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100개국을 촬영하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주위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https://link.tumblbug.com/n7YvZO88Fxb
캐이채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진 좋네요.
중간중간 빈티지한 감성의 질감이 좋네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