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제대로된
사실에 입각한 이니 미국 행보의 기사네요~
우린 소설이 아닌 이런 기사를 원한다~!
정독했네요~^^
사실에 입각한 이니 미국 행보의 기사네요~
우린 소설이 아닌 이런 기사를 원한다~!
정독했네요~^^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전날 행보에서 전해져 온 메시지에 크게 주목하고 파격에 파격을 더하는 초특급 예우를 이어갔다.
취임 초기부터 지지율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트럼프는 효율적 위치 선정과 탁월한 메시지 전달로 단시간 내 미국내 지지율을 높인 문 대통령으로부터 큰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기사중-
-기사중-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1258308&sid1=001&lfrom=facebook
김수한 기자 기억하겠습니다!
기자가 기사만 쓰면 되지 괜히 소설를 써가지고 쌍욕이나 먹고 ... 모르면 배워라
하아 바람에 날리는 한복 뒷태 ㅠㅠ 코피 퐝
여사님 빨리 오세용 보고시퍼용
한경오는 왜 안쓰냐?
뭐? 벌써 썼다고?
이 기사에 첨부된 사진들만 봐도 여느 기사들과는 다르다.
두 정상간 시종일관 밝은 표정과 트럼프의 정중한 태도.
우리가 실시간 라이브로 보았던 현장을 가감없이 솔찍히 담았다.
이게 팩트다. 국민이 두눈으로 본 팩트들이 있는데도 기자와 회사의 사심을 담아 편집왜곡하려고 하니
국민들에게 기레기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닌가.
기자와 회사들도 이제는 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길 바란다
용비어천가를 쓰라는게 아니라 이렇게 팩트만 전달해줬으면 하는건데
기레기들은 왜들 그렇게 왜곡기사 못써서 안달인지?
근데 사실 이렇게 국격 높여준 대통령이면 용비어천가를 써도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 안할텐데 말이지
엄밀히 따지면 트럼프의 지지율이라기 보다는 공화당 지지율이 올라간거지...
자신들의 전쟁을 언제나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해외의 언론에 의기소침해 있었던 미국의 보수층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거임...
효율적 위치 선정과 탁월한 메시지 전달로 단시간 내 미국내 지지율을 높인 문 대통령으로부터 큰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단시간 내 미국내 지지율을 높인 문 대통령 단시간 내 미국내 지지율을 높인 문 대통령 단시간 내 미국내 지지율을 높인 문 대통령 단시간 내 미국내 지지율을 높인 문 대통령 단시간 내 미국내 지지율을 높인 문 대통령 단시간 내 미국내 지지율을 높인 문 대통령
정독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