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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대상이 너무 더럽고 필력도 아쉬워서 기분 나빠졌어
알바쟁이글이 뭐 이리 기냐
재미는 별로없는데 필력이 좀있어서 볼만했음
사진 아래는 피방이랑 관련 없는 지하철 짤인듯 한데..
필력좋당
알바쟁이글이 뭐 이리 기냐
이건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사 대상이 너무 더럽고 필력도 아쉬워서 기분 나빠졌어
묘사 대상이 너무 더러운 거 인정한다
필력좋당
재미는 별로없는데 필력이 좀있어서 볼만했음
근데 짤이랑은 상관있나?
크크킄 잼있어 역시 씹돼지이야기는 잼있어
필력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꿀잼
사진 아래는 피방이랑 관련 없는 지하철 짤인듯 한데..
그 여자 체구가 저만하다는거 알려줄려고 올린듯
예전에 봤을땐 아이온짤/지하철짤 둘다 없었는데
이것이 카타르시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생하다
추적스릴러 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결제는 어떻게 했는지 안나오네
예전에 후기를 봤는데 저년 집안도 뿅뿅이라 피방비낼돈도없고 저년 엄마인가 맘대로 하라했는데
사장이 착해서 그냥 봐줌
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이리저리 꾸며쓴 글이라 읽는 동안 참 불편하더군. 그래도 결말은 사이다.
하루 돈까스 2번 부럽다
알바생에게 휴가라니
시급제 일텐데
구라네
매니저급이라 했자나
다음 이야기가 더 궁금한대? 경찰서 갔나? 돈 냈나? 뭐하는 여자였을까? 집이 없나?
도대체 몇년전 글인가?
http://aion.plaync.com/board/server/view?articleID=5006214
근데 아이온을 하는 유저라면서 외치기 하는데 일정 렙이 필요한 것도 몰랐다니 약간 주작끼 나는데....
나도 예전에 한 1년 좀 안되게 했었지만 저랩때는 퀘 하기 바빠서 외치는데 요구레벨이 있다는거 몰랐음......
확실히 그런 경우도 있겠네
처음 하면 시스템을 모르니 좀 하다가 알게 되는 게 보편적이고, 할만큼 한 사람은 레벨이 낮질 않으니 외치기에 레벨 제한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주작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 같은데
나 피방 알바할 때도 저런 인간 하나 있었음. 남자였는데...
나 있을 때는 도망 안 가서 결말을 사장을 통해서 들었는데, 사장이 경찰까지 부르고, 집까지 찾아갔는데도 돈이 없어서 결국 못 받아냈다카더라...
정의!!!
개꿀잼이다ㅋㅋㅋ
진짜 먹튀하는 양심 팔아 먹은 ㅅㄲ들 진짜 많다
앞에 담배 사러 갔다 올께요 라기에 보내준 다음에 미행했더니
자기 빌라로 들어가길레 잡아서 돈 내놓으라고 한 적도 있고
1년 단골인 ㅅㄲ가 2만원어치 써놓고 편의점 갔다 온다기에 보내주고
3시간 기다렸다가 요즘 2만3천원 내 월급에서 까고 그 후로 얼굴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