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아침마다 한 두어시간 씩 쿵쿵큥
전혀 배려도 없고
올라가서 진심을 다해 공동주택에서 잘살아보자
얘기 하고 왔는데
더 시끄럽네여
일부러 더 그러는듯 에혀...
몸에 사리 생길득....
고무 망치 같은거 치면 또 아랫집에소 올라오고 어휴
https://cohabe.com/sisa/284442
아침부터 위층에 함 다녀왔네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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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다세묘 저라면 노골송 틀어놓고
2박3일 휴가다녀옴
그것도 아래층에 피해주는거 똑같지 않나요?
에구...ㅡ.ㅡ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 되는데 안타깝네요
걍 돌아이같아요. 여자가 주인인데 얼굴은 보이지도 않고 같이 사는 기둥서방인지만...빼꼼
미궁 트세유..
아랫집애가 3살인데 경기 잃으킬까바 그것도 좀 ...
저도 5년을 고생하고 이사갔는데 노답입니다.
인성이 좋은 사람들이여도 고친다고 해도 습관이라는게 무서워서 잘 안고쳐지고
안하무인인 쓰레기들이면 뭐 항의하면 할 수록 더 할겁니다. 문제는 아랫집에서 보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거..
저도 요즘 그생각 중이에요.
위층 여자가 술집쪽 마담(?)비스무리한데
남자가 바뀌면 새로운 시각에 새로운 층간소음이 시작됩니다....에혀
남자 뒤꿈치 소리군요
개다가 파트너 바뀔때마다 달라진다면, 안고쳐질거 같네요.
답은 보복소음으로 전쟁 혹은 이사...
혹시 윗집이 있다면 언제 나가는지 알아보시는게...?
우퍼 천장에 달고 트시고 여행이라도 갔다오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