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는 계속 까줘야 됩니다.

기레기는 무저건 까야!!

까고까고또까고계속까서 다시는 딴맘 먹을 엄두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기레기 아닌 언론이 없는게 문제. 저들은 백만대군임. 정말 열씨미 싸워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파시즘의 선봉에는 언론이 섰었죠ㅋ

영혼이나 신념도 없이 취직을 위해 언론인(?)의 길에 발을 들여 놓는 경우가 대부분 전형적인 기레기 입니다.

공감합니다

기레기 범람의 시대, 가짜뉴스 뿌리고 조작오보 뿌리고도 어떤 기레기도 사과하거나 책임지는 꼴을 못봄.... 그러니 기레기겠지요. 혐으로스럽고 역겨움

조용히..공감합니다..

기레기들의 수요가 있으니, 근절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기레기 행동이 본인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된다면 이런 성향을 숨기며 살아가겠지만 말입니다.

까는 방법 전수 좀 해주세요.
저도 아주 잘 까고 싶은데, 그저 네이년에 댓글 다는 것 말고는 아는 방법이 없어요.

북어랑 기레기는 사흘에 한번씩 패야 제맛.

정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어느 교수님의 인문학 특강을 보다 보니 동아일보 기자놈의 기사로 남북이 분단되었다는 설명을 듣고 정말 몇 년 동안 동아일보 신문만 보면 침을 뱉어주었습니다. 기레기로 얼마나 많은 역사적 오점들이 남았나요. 일제 강제 징용부터 위안부 할머니들을 속인 거 남북분단부터 유신정권과 군사정권들 그리고 근혜공주 찬양까지... 기레기는 싹을 밟고 씨를 말려놔야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있어요.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싸울 겁니다!

씹레기들은 과거 개 흑역사를 항상 알려줘서
그들의 거지 떡같은 무신뢰성을 많이 알려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