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는 영어로 된 짧은 말들

              영어로 된건데요! 짧고 맘에 와닿는 말들 여러개 가 있어요!
오글거리는 말까지!   이상하게 영어로 읽으면 괜찮은데... 해석하면 허세 같네요...         삶이 무엇인지 묻지마. 니가 정의해.      니가 너만의 안전지대에서 나오는 순간 니 삶이 시작되는거야.      니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니가 생각하는게 맞아.      이게 나야. 누가 너더라 좋아하라고 한 적 없잖아?      당신 문제를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 하지 말아라. 20%는 상관도 안하고 80%는 니가 힘들어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 기뻐한다.      내가 맞을 땐 아무도 기억 못하는데 내가 틀렸을 땐 다 기억한다.      X같은 일도 생기기 마련이야. 하지만 삶은 계속 될꺼야.      인생에서 제일 재밌는 일은내가 해내지 못할거라고 하는 일들을 해낼때.      니가 그냥 돌아서서 가버릴 때 그들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그냥 앞만보고 계속 걸어.      믿음이라는 것은 종잇장과 같다. 한번 구겨지면 다시는 완벽해지지 않는다.      이 길이 쉽다고 말하는게 아니야.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지나간 챕터만 계속 읽고 있으면 다음 챕터를 시작할 수도 없다.      어떤 새끼은 하이프이브가 좀 필요하다.
면상에. 의자로.      멀어진다는 것이 가장 두려운 이유는 그들이 나를 그리워할지, 나에 대해 잊어버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생각이) 어린 남자는 여자친구가 다른 여자들에게질투하게 만들지만 진짜 남자는 다른 여자들이 그의 여자친구를 질투나게 만든다.      당신이 바꾸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 일에 대해 불평하지도 말라.      당신과 나 사이에는 현실 이라는 벽 뿐      한 남자가 이 세상 모든 남자를 다 증오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어떤 남자는 이 세상 모든 남자가 다 똑같지만은 않다는 것을 가르쳐줄 수도 있다.      "너한테 할 얘기가 좀 있는데.." 가장 소름끼치게 무서운 말.      하루라도 생각하지 않고는 못배길 사람은 포기하지 말라.      매일 밤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매일 그 사랑을 증명해주는 사람을 원해      사랑은 느끼기는 쉽지만 설명하기는 어렵다 얻기는 쉽지만 보내기는 힘들다 쓰기는 쉽지만 정의하기는 어렵다.      넌 화장을 입으로 먹어야겠다 겉모습 뿐 아니라 속도 좀 이뻐지게.      너 다시 돌아가지 않을꺼잖아. 돌아보지마.      너 + 나 = 최고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건 오직 너 (니가 선물꾸러미를 들고 있다면)      바다로 나를 데려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