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유미 씨가 조작한 카카오톡 내용 속에 등장하는 박 모 씨가 "이유미 씨를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명의도용 등 가능한 모든 죄목으로 고소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오늘(1일) SBS 기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유미 씨가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개인정보를 함부로 탈취, 조작해 엄연히 실존하는 다른 사람들의 인격을 아무렇지 않게 짓밟으며 온국민을 상대로 위험한 선동을 벌였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씨는 "저는 파슨스를 2004년에 편입해 2007년에 학사 졸업했다"면서 "문준용 씨라는 분은 재학 중에도 졸업 후에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이유미 씨가 조작한 카톡에서 저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 악의적인 뒷담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고 한탄했습니다.
꼭 고소하세요.
국당 개입된거 밝혀지면 국당도 고소하시고
이용주 개입된거는 빼박이니 얘도 고소하시고
안철수나 박지워니 개입된거 밝혀지면 이것들도 고소하시고
고소 적극 응원합니다.
인생은 실전이니..이제라도 모든걸 밝히고 죗값 달게 받자..! 철수도 지원이도 용주도 준서도.....
원칙이 상식으로 통하는 법이 제대로 적용 되는 그런 사회가 되는걸 보고 싶습니다
인생은 실전인거 알려줘야 합니다.
적폐기득권놈들 작살내야줘
역시 ㅇㅅㅈ
이유미는 박모씨의 존재와 개인정보를 어떠케 알아쓰까 ?
역대급 사이다 실천해 주시길....
꼭 고소하시길.
이용주가 실명? 정보뿌렷나...
막달예정일 2일전이라는데 진짜 빡칠듯
박 씨는 "현재 임신 막달의 출산 예정일을 이틀 앞둔 산모인데, 이유미 씨로 인해 여기저기 개인정보 유출, 뒷조사를 당해 난생 처음 검찰청으로부터 전화도 받고 전 직장에는 기자들이 찾아가는 등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벌어지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어휴
인실좆~ 인실좆~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