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석 전 경향편집장,

그냥 괜히 싫다는걸 자세히 들여다보면 열등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언론인 입장에서 자신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노무현보다 인기가 없자 열폭해서 질투하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전 송영무씨가 연평해전 공신에 독립운동가 출신 국가유공자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언론이 말을 안해줘서

바보같은 놈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찌질한놈이죠.
막줄에 나오는 말을  문재인으로 바꾸어서 손석희에게 묻고 싶습니다.

권갑장에서 국방개혁2020 을 이어갈 장관이라고 하더군요.
참여정부 때 적임자였는데 mb정권 들어서자마자 짤리셨다고 ㅋ

유시민 소식통에 의하면 송영무가 그나마 깨끗하다는거. 도대체 군장성들 얼마나 썩었길래 그런말이 나올까요

세상에 그냥이라는 말은 없죠.
이유를 대려니 찌질해 보여서
더 자세히는 자기 자신의 열등감과 마주해야 하는 게 두려워서

그냥 괜히 싫다는 말은
자신의 질투심이 저열하다는 걸 들키기 싫어서 하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