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성욕처리

이 양반이 그렇게 큰가

큰게아니라 혈류량에비해 사지가 없어 엄청난 발기력+ 좋은사이즈+ 끝내주는 말빨의 소유자일듯

나의 왼발에 나오는 그 분도 간호사랑 결혼했던가 했었지...

오체 풀만족..

혈류량이 사지랑 관계가 잇음?
조혈기관이엿나 랑 심장에서 펌핑되는 순환량과 압은 일정할텐데

심장에서 쏳아주더라도 사지가 길고 크면 그만큼 심장(엔진)이 딸림

일본은 옛날부터 성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이기로 유명할텐데
그런 나라에서도 자신이 못하고 남이 해주는걸 부끄러워할 지경인데..
솔직히 여기나 요즘 젊은 세대들은 여자가 해줄지도 모른다면 넙죽 기어서라도 빌다 못해 미쳐있는 수준의 상태가 많긴 한데.. 실제로 저런 상황에 처해보면 그런생각 싹 가실지도..
남자가 여자한테 강1간당했다 치더라도 대부분 남성들은 동정심리는 커녕 공짜로 좋은거했네? 하면서 낄낄거릴정도로 공감을 못받는데 저런 입장역시 피상적으론 이해받기 힘든게 당연할듯..
정작 고통받는 본인들도 창피해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할 지경이니..
여성 쪽도 힘든건 말로 표현할수 없을듯.. 남 수발 들어준다는게 어지간히 손가는일이 아닌데 그중에서도 그걸 대신 처리해주니;

서양권에서도 흔하진 않아도 있고 영화로도 다뤄질정도로 그렇게 드문사례는 아님 영화제목이 기억은 안나지만서도...

The Sessions 이였죠.
저도 인상적으로 본 영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