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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나 동대표 아파트대표에 이야기
뭐 그냥 신경 안쓰고 신나게 뛰어놀면 되겠네요. 되도록이면 모래가 많이 차이도록... 그 것도 넌지 얼마 안돼서 축축할 때..
공동사용구역에 사적인 물건을 방치한 거니까 더러워져도 할 말도 없겠구만요. 특히 저긴 애들이 뛰어노는 장손데 그걸 예측 못하고
널었겠나요~^^*
그냥 애들이 놀게 놔둬야죠. 놀이터는 애들이 뛰어 노는 곳인데 빨래 있다고 안 놀면 되나요~ 그냥 마구 놀게 놔두세요~ 공공장소에서 뭐하는 짓이래요..
걍 놀면되지 ㅋㅋㅋ
마침 딱 좋게 흙바닥이네
신나게 놀라고 하면됨 흙도 던지고
손에 뭐 묻으면 저기 수건으로 닦으면되겠네
그리고 저 옷으로 변신놀이 하면되겠네
그냥 싹~ 모아서 쓰레기봉투에 담아놓고 놀면 안되려나요?
미화원아저씨들이 수거해가면 감사감사~
저게 쓰레기인지 남의집 빨래인지 알 길이 있나요~
저렇게 이불같은거 널어놓으면 애들이 부딛혀도 안 다쳐서 좋겠네요. 먼지 최대한 많이 날리면서 놀아주면 될거 같습니다.
저렇게 말리면 모래입자가 옷에 다 달라붙는뎅;;;
와 저거 철봉 더러울텐데 저기다 어케 빨래를 널 생각을;;;
그냥 놀면 되요
흙 날리면서
땅에 널어놓으면 됩니다
아이들 걍 맘껏 프리하게 놀면 해결되요. 놀이터에서 하는 물감놀이 추천
흙장난할때 바닥에 깔고하면 되것네
아이들에게 이야기하셔야 겠네요 ㅎㅎ 신경쓰지 말고 놀라고...
근데 원래 책임은 놀이터 관리책임자에게 있는 것 같네요. 관리사무소죠 그러니까. 그런데 관리사무소는 주민에게 을이라서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해결권한이 있는 듯요
관련된 관리비 그 집에서 다 내라하세요. 공동구역을 사적으로 전용하며 돈이라도 더 내야죠.
사람 없을 때 신나게 뛰어놀면 고민해결
놀이터의 용도에 맞게 활용하면 되죠, 뭐.
놀라고 있는게 놀이터니까 놀면 됩니다.
물총 싸움도 하고, 흙장난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그네에서 바이킹도 타고, 멀리뛰기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쓰레기 널려있는거 없다고 생각하고 놀면 되죠.
쓰레기 취급 해달라고 널어놓은거니까요.
어이쿠 애들이 놀아서 빨래가 다 떨어지겠네
난 썩었어 ㅜㅜ
어메이징 빨래빌런
애들 맘껏 뛰놀게 해줘야합니다
물론 애들이 빨래를 일부러 잡아끌면 안되지만
놀다가 흙먼지 날리는 것쯤은 감수해야죠? 저긴 놀이터니깐
대자보같은거 붙이고 빈종이에 주민들 하고싶은말 쓰세요해놓고 욕롤링페이퍼로 망신주면 안되나요?
그러고보니 아주 옛날에 저렇게 놓여있던거봤을때
아무것도 모르던때라 그냥 막 저기다가 흙뿌리고
손닦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네 그러면 될거같아요
건조기 사서 말려라
거지냐?
처벌할 방법이 없으면 저기서 아무렇게나 놀고 빨랫감 더러워져도 처벌할 방법이 없겠네요?
눈에는 눈이죠
저런거 널어놓으면 시야가 가려서 위험해요
애들은 막 뛰어다니고 킥보드,자전거도 타니까 부딪히고 넘어질텐데요
나같으면 이불들 건강해지라고 모래찜질 시켜준다
범퍼 역할도 하고 좋을 거 같은데요
민법상 문제 안 되나 저런거.. 관공서에서 처리해줘야지..ㅜㅜ
ㅋㅋㅋ 모래 발로차기 놀이한뒤에 시원하게 물총싸움 추천이요~아가들 물안경쓰고 물총쏘라하믄 잘 놀듯요♡ 아 래쉬가드입고!! 썬크림도 바르고~
와 상상이상이다 대박...
슬쩍 가서 다 땅바닥에 떨어뜨려주면... 아싸~!
유치원 한부대 풀어놓고 애들답게 놀라고 물총과 물풍선을!!
저 아파트 사시는 분들이 착하신가? 그냥 모래 몇번 끼얹고 바닥에 다 떨어져서 밟고 다니면 해결될꺼 같은데요. 1년이나 봐주다니 너무 착하신거 아닌가요.
딱 한복판에서
아이 다섯 세우고 어른 둘이 줄돌려주며 줄넘기하고 싶다
애들이 그라피티하면서 힙합꿈나무 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