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여자와 단둘이 살아가기 
브룩이가 누워서 계속 아파해요.. 걱정되어요. 
깜짝 놀라요. 
기도하는 곳에 데려다 눕혀요. 
깨어날 때까지 계속 기도하면서 울어요... 
하루정도 지나자 브룩이가 눈을 떠요! 
브룩이 밖에 없어요. 남자애는, 
연인모드가 발동 되어요! 
달콤한 과일을 먹어요. 
뜬금없이 키스를 요구해요!!! 
브룩이가 머뭇거리다 웃으면서 키스해줘요. 
거사를 치루게 되어요. 
행복해요! 
이제는 돌고래를 이용해서 수영하는 경지에 다다라요. 
엄마미소! 
브룩이가 관계를 거부해요. 
배가 이상하다면서 만져보라고 해요! 
성교육을 받은적이 없어서 몰라요.
https://cohabe.com/sisa/283721
무인도에서 여자와 단둘이 살아가기 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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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4편!
알고보니 섬 뒤에 대도시가 있었다..뭐 이런이야기는 아니겠지
네번째주세요
아오 현기증나
임신크리!!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와 골리네요; 개골사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사 보소 ㅋㅋㅋㅋ
은골사
골사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생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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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데 저거 제목이 머였더라
블루라군 또는 푸른산호초
푸른산호초
블루라군 (1980)
BLUE-357
애낳고 알콩달콩살다가 끝나던거같은데
난 회색이야 친구들!
재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