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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엄마


그 피규어를 과연 누가 사줬을까?
댓글
  • 깔깔콘 2017/06/30 22:30

    본인 월급으로 산거일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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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csj313 2017/06/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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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깔콘 2017/06/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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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인이 2017/06/30 22:35

    뭐이리 궁금한게 많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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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슴도치 2017/06/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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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 2017/06/30 22:39

    물음표로 뚝배기 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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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프대령 2017/06/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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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락하는중 2017/06/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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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자얀 2017/06/30 22:35

    피규어가 소중하면 잘 숨겨라
    난 조카군단에게서 자쿠를 지키지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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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osori 2017/06/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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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sol 2017/06/30 23:46

    붉은 색이였으면 그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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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술한잔 2017/06/30 22:38

    식물을 기르든가 공기 청정기를 들여놓든가 하지.
    전기세가 아까우면 방에 식물 좀 기르면 트름이나 방구 및 체취 정도는 자체 정화 되는데.
    겨울철에 식물 좀 들여놓은 이후로 도대체 작년까지 어떻게 탁한 공기 견디며 
    살았나 싶을 정도로 쾌적하게 살고 있음.
    지금 와서 그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절대 못살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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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깔콘 2017/06/30 22:40

    건물이 가려서 햇님이 안들어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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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궁 2017/06/30 22:40

    식물: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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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술한잔 2017/06/30 22:44

    (식물 앞에 가서 방구를 뀌며) 일해라 노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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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소심 2017/06/30 22:42

    산성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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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vasse 2017/06/30 22:55

    아직 방구 못텄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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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비맨 2017/06/30 23:07

    본인 방구가 지독하긴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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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nding 2017/06/30 23:29

    반도의 디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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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요비타 2017/06/30 23:34

    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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