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ja위를 하는가 봅니다

오나홀 사주세요

딱 그럴 나이네요 ㅋㅋ

님이 보유하신 하드 디스크를 물려주실 때가 됐군요.

ja위로 죄책감 안느끼게 해주시면 됩니다.
안좋은거라 생각안들게

모른 척 해주는 게 최선 아닌가요.

각티슈/물티슈 준비해주세요.

우리때는 중1이면 빠른편이도 대부분 2,3때 시작했는데
이제는 초딩들도 많이 한다면서요 ㄷㄷㄷㄷㄷㄷ

크리넥스로 준비해주세요.

항상 노크~ 그리고 대답을 기다리는 몇초의 여유~~~ ^^

그시기면 그런거죠뭐
ja위 자체가 나쁜건 아니잖아요
저도 그시기부터 치기 시작래서
결혼하고 애둘 놓고도 잘치고 잘 살아요
저희 부모님은 묵묵히 치워 주셧습니다
저두 그럴거구요

센스 있게 방안에 물티슈하나 큰거 올례 놓으세요
더울때 땀딝으라고 핑계대며~

그냥 모른척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괜히 곽티슈 사주하면 더 쑥쓰럽고 더 감추려 들듯..

물수건이 최고 입니다...
그리고 모른척...

물티슈로 갖다주세요 꼬추에 붙어요

ja위 너무 많이 하지 않게... 너무 많이 하면 힘 빠져서 공부 못해요 ㅋㅋㅋㅋㅋㅋ

아는척이나 등등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아유 ... 정 뭐 해주시고싶으면 그 외장 하드 주심이....

그냥 모른척 의견이 많군요

모른척이 최고에요
괜히 신경써주면 더 스트레스 받음

젊을때 넘 ja위많이하면 전립선 망가진다고 알려주세유

물티슈 등 챙겨주면 수치스러울 듯

할때 놔둬요 스스로 느끼게.. 아 힘들다 오늘은.어기까지던지... 등등 모른체하는게 최고..

헤드폰...하나 사주세여..

고딩때 선생님 왈.. 적당히 쳐라 뼈 삭는다~ 하시더라구요...

티슈좋은거 뭐 이런게 더 수치스럽습니다.
품번 추천이 최고.

이런걸 왜 여기다 쓰는지..
고1,2 학부모 입장에선 이해가 잘..

재밌는건 같이 보자구 하세유

글쓴분 ja위 시작하실때 부모님 생각해보세요 분명 그냥 계셨을겁니다
님의 첫ja위를 생각해보세요

아빠가 솔직히 대화를 나눠야합니다.
그래야 ja위하는데 시간낭비 안하고 공부에 전념해요.
ja위도 쾌락의 일종이라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성교육이아닌 아빠와의 대화....

다른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해주세요. 끊기는 힘들지만, 횟수를 줄일 수 있도록, 음악이나, 운동같은곳으로, 시선을 돌려주세요.
좋은 헤드폰에 음악결제한번 해줘보세요.

알트 f4 누를수잇는 여유잇는 시간과...간단한 피임법 책임감(?)등을 ㄷ ㄷ ㄷ

해피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