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는 손과 손이 만나, 신뢰를 나누는 손인사죠.
그동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이한 악수법이 주목받아 왔습니다.
이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악수법.
자신의 외교적 의사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미일 동맹의 한 축인 미국 대통령과 일본 대통령은 이미 만나서 악수를 나누었죠.
19초동안 악수에 잡힌 아베 일본 대통령은 당황하는 표정을 보였고요.
특이한 악수법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감 표출이기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악수에서 어깨를 부여잡으며
포옹무드를 조성했지요.
미국의 온라인 매체에서 선정한 '세계 잘생긴 국가원수' 1위가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말이예요.
이것이 잘생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트럼프 악수 대처법.
카드뉴스
아~힐링된다^^*
이건 가겠네요.
주적은 야당.
문꼴오소리들은 문통을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냅시다 ^^
오늘 하루의 피로가 문꿀님덕에 다 풀려브러쓰~ 오예♩
잼있고 뿌듯합니다
이런 글을 티비 공중파서 보고 싶었어요....ㅠㅠ
인터넷 안 하면 진짜 모를 이 흐뭇한 이야기들!
그러나 울 나라는 인터넷 강국이죠, 널리 알려 이롭게 하리라!
Born 은 bone 이 아닌가요?
이유가 있나...눈에 띄네요...
일본은 대통령이 아니라 총리에요.. ^^
트럼프도 대장의 진면목을 확인하고 정중하게 대접하는걸 보이 조금 철이 들었나?ㅋㅋ
혹시나 착각할까봐 덧붙이는거지만, 빌게이츠가 딱히 이명박, 박근혜한테만 저러는게 아니라 원래 저렇게 악수하는 사람입니다.
좋다..
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