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확인된 급발진의 실체

그러니까 결론은 ecu가 깨지도록 타고다닌 고객과실.

소오오름...

취재팀의 열정에 존경합니다. 이런사실이 널리알려져 국과수에서 동일방식또는 공식적인 인증절차가 포함된 동일실험을통해 업체 과실로 인정이 되어 국민의 안전,국산차개발산업의 규제강화및 국산차의 신뢰회복에 좀더 많은기여가 되었으면합니다.

고객님께서 브레이크를 착각하신겁니다

Ecu에 전기를 공급한 고객과실

옛다.주유권이랑 오일교환권 끝

전자 전기 부품이 커머셜과 산업용 규격기준이 다릅니다.
하드 디스크도 스펙은 같아도 산업용은 가격이 두배이상이에요.
물론 전 저회사가 뭘 썼는지 모릅니다.

14년도 기사로 아는데 후에 어떤 조치가 있었나요?

전압이 불안정하다면 스텝업/스텝다운 레귤레이터를 달아서 안정시킬 것이지... 아니면 캐패시터를 붙여서 전압을 고르게 만들던가..
얼마 하지도 않는 부품인데 원가절감 명분으로 부실한 부품 달아놨나보네요.
본문엔 전압 불안정에 의한 소프트웨어 오류 라고 해놨는데, 소프트웨어 오류가 아니고 ECU안에 있는 MCU (=컴퓨터의 CPU)가 전압을 덜 먹거나 더 먹으면 연산오류를 일으킵니다. 하드웨어 오류인것이죠.
전자제품에서는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기본인데.. 기본도 안돼있다는 뜻..

저건 대표적인 가설??? 에 지나지 않습니다.
증거가 없습니다.
급발진 차량 대부분이 저부품 때문에 일어난 일인지... 아닌지... 확인한 근거가 있어야 하죠
저런 조사는 정부가 했어야하고 그걸 증거???로 "강제리콜" 명령을 했어야 했습니다.
(저건 기업보다는 정부가 나서야 할 부분이라 봅니다.)
하지만...
- 기술력부족
- 자원/ 인력 부족
을 핑계로 안?? 못?? 한거 같구요
했다고 해도 자료를 가지고 있을지.... 그걸 조사한 직원 or 조사하자고 주장한 직원은... 국토부에 과연 있을지...
최근 "강제리콜" 이 몇개가 청문회?? 를 통해 시작된거 같은데
엔진문제 같이 비용이 큰 부품은
자발적리콜 = 무상수리 = 수리할지 말지 현/기가 판단
방법으로 어영부영 넘어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면서 곧 망할듯이...
리콜하면 120만원 정도의 기업에 손해가 난다!!!
라면서 울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처음부터 잘만들지...)
(기업이 안고쳐주면 오롯이 소비자의 몫)

mdps 전동조향장치도
조향센서 기판부량으로 잠기거나 오동작하죠
이것들아 안전에 관련된 부품은 원가절감 하지마라고!!!!

현기 : 어? 이거었어?

급발진 일어나면 사이드 브레이크 잠그면 안되나요?

자 기업상조 김상조님이
나서서 모든 급발진 제조사 오류로 명하시고 칼춤한번 쳐주세여~

맨날 현기차 현기차 하면 뭐함
현기놈들 매상에는 아무런 지장 없음 ㅅㄱ

그냥 걱정없이 스틱으로..

요즘 차들은 트로틀 밸브를 케이블이 아니고 전자적으로 개폐하나요?

예전부터 제기되던 여러 가설들 중 하나이고
현기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자동차 브랜드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구리량 줄인 그 발전기 쓰는 건가요?
부품값 싸다고 좋다고 하더니

옆나라에서 유럽산에 버금가는 성능의 스포츠카를 내놓고 있을때 땅놀이나 하고 있던 회사가 저걸 알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