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기자 트윗,

http://v.media.daum.net/v/20170628155022485
한국 언로 신뢰도 세계 꼴지
언론 믿고 저런 행동하다  소득도 없이  폭망 단계 입니다.  현재 빨아줘도 5%로 꼴지 입니다.
저 인간들  정당 분해로 가 결국 소멸 합니다.

맥을 잘 짚었네요

저는 그냥 언제나 알았다에 한표 ....

문통방미 ,여름 휴가, 장마 등 언론 관심에서 좀 벗어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5% 정당은 더 이상 이런짓 해봤자 소득 없습니다.  공부 못하는 학생은 시험 시간에 관계 없이 못합니다.

알고말고가 아니고 처음부터 제일 윗대가리가 대충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고
행동대장이 세부적으로 어떻게 할건지 정하고
나머지 똘마니들이 녹음했겠죠
이유미가 국회의원도 아니고 그냥 찰스 따라다니던 따까리에 불과한데
자기가 파슨스 다니던 사람 증언 녹음했다고,이게 결정적 증거라고 하면 누가 띠용! 그렇구나 하고 믿겠어요?
당연히 물어볼꺼 아니에요 누구냐? 혹시 만날수 있냐 다른거 물어봐도 되냐?
직접 나와서 본인 입으로 증언해주면 안되냐(당연히 직접 얼굴까면 결정타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이런거 물어보면 구라인거 5분만에 뽀록날텐데
검사,변호사,의사,언론인 출신에 그리고 정치판 들어온지 수십년되서 온갖 잔머리에
더러운 정치적 술수까지 겸비하고 온갖 더러운꼴 다 봤던 놈들 우글대는 국당인데
저런 3류 조작에 전부 속았다?
효도르가 맨손의 중학생한테 삥뜯길 확률이 더 높을겁니다.

아마 알면서 더민주에게 고소 고발 취하하자고 딜넣고 있었을듯

5월1일 박지원 기사를 보면 그때 이전에 이미 조작을 시작한듯..

동감..
왜 또 BBK가  이슈화 되어지는 시점이였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그나저나
최경영씨와 고자를 합치면
최고경영자가 되네요 ㅎㅎ
농담이였습니다..

애초에 기획이었을 거라는 소설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