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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은 조용히 내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
난 네가 상상도 못할것을 봤어..
그놈의 금발벽안은 무지하게 좋아하네
후후후...
그리고 경찰은 조용히 내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
새삼 경찰들 고생한다. 저런 건장한 남성도 둘이서 잡아야 되고...
후후후...
프레데리카인줄
.
그놈의 금발벽안은 무지하게 좋아하네
동감ㅋㅋ 일본에 ㅈ도 없는 금발벽안 여학생 ㅈㄴ빨음.
일본 전통적인 야마토 나데시코형 흑발 미인이나 빨것이지.
없으니까 빠는거 아녀?
유게이들도 현실에 없으니까 2차원 여캐 빨잖슴
우리도 좋아하잖아
난 네가 상상도 못할것을 봤어..
금발 벽안 소녀의 어깨에서 선명히 드러나는 새하얀 끈들...
내면의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그 진심으로 혐오하는 시선.
그 모든 기억이 곧 사라지겠지,
빗속의 눈물 처럼.
죽을 시간이야.
빗속의 눈물처럼
아름다운 그녀였어.
경찰은 답을 알고있다
그림체 좋다
성추행 오지구요
눈 푸른색이라서 히오스나올까봐 조마조마했네;; 병원이라도 가봐야겠다
이상 피고인의 변론이었습니다
보기만 하는건 성범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