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대학원 다니는 알바생들 뽑은 다음 마음열고 잘 대해주면, 나중에 큰 인맥을 얻을수도 있는 기회라 생각하네요 ㅎㅎ 사람 괜찮아 보이면 우선적으로 뽑아서 쓰세요.
그리고 법 공부했다고 더 따지고 그러지 않을거에요. 오히려 더 고분고분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달라요.
10102017/06/30 10:11
전 법대란 이유로 알바 거절당한적은 한번도 없네요...
호구로 보였나
웃어볼까요2017/06/30 10:14
사람 좋아보이면, 1순위로 쓸 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른가 보네요.
샤를렛타2017/06/30 10:26
쥰내 주작냄새.... 어디 법학도인지 몰것는데 여자어 같이 써놨내 자기 법대 다닌다고 나도 글고 동기들도 오히려 짬짬히라도 일 해달라는곳 넘쳤는데 어떤 사장은 내 근무시간에 지 아들내미 가게에 보내서 과외 부탁하고 그랬는데 물론 추가수당이 더 쎘단게 아이러니
휴리아스2017/06/30 12:13
일반적으로 법학 쪽 일을 해보거나, 체육쪽 일을 했다거나, 교육쪽 일을 한 사람들을 인사팀에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네요?
에휴
저런 사람들은 법전으루다가 맞아야된다
이런 식으로
법대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ㅇㅅㅇ 하니까 연락이 안오지
웃대 댓글이 법대다니냐고 물어봤는데 '윤서인'이라고 대답하면 누가 뽑냐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학대학원 다니는 알바생들 뽑은 다음 마음열고 잘 대해주면, 나중에 큰 인맥을 얻을수도 있는 기회라 생각하네요 ㅎㅎ 사람 괜찮아 보이면 우선적으로 뽑아서 쓰세요.
그리고 법 공부했다고 더 따지고 그러지 않을거에요. 오히려 더 고분고분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달라요.
전 법대란 이유로 알바 거절당한적은 한번도 없네요...
호구로 보였나
사람 좋아보이면, 1순위로 쓸 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른가 보네요.
쥰내 주작냄새.... 어디 법학도인지 몰것는데 여자어 같이 써놨내 자기 법대 다닌다고 나도 글고 동기들도 오히려 짬짬히라도 일 해달라는곳 넘쳤는데 어떤 사장은 내 근무시간에 지 아들내미 가게에 보내서 과외 부탁하고 그랬는데 물론 추가수당이 더 쎘단게 아이러니
일반적으로 법학 쪽 일을 해보거나, 체육쪽 일을 했다거나, 교육쪽 일을 한 사람들을 인사팀에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