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82056 500만원.jpg 오타쿠팩트폭격기 | 2017/06/30 08:34 8 2127 8 댓글 부랄큰백 마운틴 2017/06/30 08:50 저거 엄마가 다 열어보고 애새끼 아재개그에 맞춰준거다 엄마들이 우리보다 더 최신형이야 부랄큰백 마운틴 2017/06/30 08:56 내 어머니가 교육계 종사하셔서 애들이랑 놀거든 그래서 내가 아재개그 치면 나를 우사미눈으로 쳐다보심... aqir 2017/06/30 08:54 어머니가 유흥비로 쓴다는 얘긴 없는데.... 그냥 아들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라고 그러는거지 뭐임마??? 2017/06/30 08:49 주작같다 모드레드 2017/06/30 08:35 효자는 ㅊㅊ (vT49jE) 작성하기 기믹 2017/06/30 0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재밌으시넼ㅋㅋㅋㅋㅋㅋ (vT49jE) 작성하기 참젖 2017/06/30 08:46 ㅋㅋㅋ 어머니가 귀엽네 (vT49jE) 작성하기 뭐임마??? 2017/06/30 08:49 주작같다 (vT49jE) 작성하기 미나 2017/06/30 09:13 ㄹㅇ 무슨 어머니가 저렇게 사진을 꼬박꼬박 찍어올리냐 (vT49jE) 작성하기 엔토마 2017/06/30 10:05 우리가족은 그러는데.. (vT49jE) 작성하기 부랄큰백 마운틴 2017/06/30 08:50 저거 엄마가 다 열어보고 애새끼 아재개그에 맞춰준거다 엄마들이 우리보다 더 최신형이야 (vT49jE) 작성하기 주_인 2017/06/30 08:54 그렇게 억지로 미담 만들어줄 필요 없어... (vT49jE) 작성하기 부랄큰백 마운틴 2017/06/30 08:56 내 어머니가 교육계 종사하셔서 애들이랑 놀거든 그래서 내가 아재개그 치면 나를 우사미눈으로 쳐다보심... (vT49jE) 작성하기 금쪽같은 둘째 2017/06/30 08: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사미눈ㅋㅋㅋㅋㅋ (vT49jE) 작성하기 후타는 사랑입니다 2017/06/30 09:10 아들만 아니면 아재개그 했다고 경찰 부를 눈빛 ㅋㅋ (vT49jE) 작성하기 코메이지사토리 2017/06/30 09:39 아니 회사 집 회사 집 유게랑 게임만 하는 나보다 우리 어머니가 실제로 농담 잘하시더라.. 골프도 다니시고 무슨 모임이다 하고 나가시고 사우나도 다니니까 사회돌아가는것도 더 잘아심.... (vT49jE) 작성하기 그분이보인다면착각입니다 2017/06/30 09:44 난 아이돌 이름모르는데 아버지랑 어머니가 다 아시는거 보고 개충격먹음 (vT49jE) 작성하기 레드마커 2017/06/30 08:53 어머니 센스 진짜 좋네 (vT49jE) 작성하기 하이바라♡아이 2017/06/30 08:53 돈많은가보다.. 5백만원을 어머니 용돈으로 주고 어머니는 5백을 그냥 유흥비에 쓴다고 하고.. (vT49jE) 작성하기 aqir 2017/06/30 08:54 어머니가 유흥비로 쓴다는 얘긴 없는데.... 그냥 아들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라고 그러는거지 (vT49jE) 작성하기 득템만세 2017/06/30 08:56 큰 돈 생겨서 그동안 못한 효도한다고 드릴 수도 있지... 그리고 막장부모 아닌 이상 자식이 큰 돈 드린다고 해서 진짜 막 쓰는 경우는 드뭄. 보통은 아껴가며 조금씩 쓰거나 그걸로 또 저축을 하거나 함. (vT49jE) 작성하기 블렝크블러드 2017/06/30 08:59 대체 저기 어디서 엄마가 유흥한다는 말이 나옴 설마 친구들이랑 놀러가는거? (vT49jE) 작성하기 타쿠샤 코만단트 2017/06/30 09:01 유흥 (遊興) [유흥] [명사] 흥겹게 놂. 유흥비 맞지 뭘 (vT49jE) 작성하기 하이바라♡아이 2017/06/30 09:02 그러게 내가 잘못 썻네 ㅁㅇ (vT49jE) 작성하기 aqir 2017/06/30 09:04 아니 그니까 어머니가 그렇게 쓴다는 얘기가 없잖아.... 아들이 어머니에게 '친구들이랑 놀라고' 말을 한거고 어머니는 아들에게 술 잘 마시라고 한거고 어머니가 '내가 어떻게 써야겠다' 하는 말이 없는데 뭔 소리야. (vT49jE) 작성하기 타쿠샤 코만단트 2017/06/30 09:05 그렇넹 말을 할거면 아들이 유흥비로 쓰라고 주고 라고 햇어야 하는데 (vT49jE) 작성하기 코메이지사토리 2017/06/30 09:41 어머니 드리면 거의 내 옷이나 반찬 보약 이런걸로 돌아오던데. 내 주변 친구들도 거의 그런거 같고.. (vT49jE) 작성하기 장검철 2017/06/30 08:56 나도 저런거 하고싶은데 우리집은 나: 엄마 이걸로 뭐 사먹어 엄마: 돈아깝게 왜 밖에서 먹니 집에서 먹지 (vT49jE) 작성하기 부랄큰백 마운틴 2017/06/30 08:58 나: 맛없어서요 (vT49jE) 작성하기 프랑켄슈타인 2017/06/30 09:47 나와 사니까 그 맛없던것도 먹고싶다 ㅋㅋ (vT49jE) 작성하기 Pixels 2017/06/30 08:57 어머니 유쾌하신거봐 ㅋㅋㅋ (vT49jE) 작성하기 한번만져줘여 2017/06/30 09:04 홍경민씨 ㅋㅋ (vT49jE) 작성하기 Xenteros 2017/06/30 09:11 ㅈㄴ 쿨가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T49jE) 작성하기 컴퓨터일반 2017/06/30 09:58 이것도 여기서 존나 싸우더만. 엄마가 개념없다고. 어휴. (vT49jE) 작성하기 왕대박대잔치 2017/06/30 10:05 오백원에 오만원넣으면 오백만원이 아니라 오백오만원이잖아 (vT49j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T49j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사장들이 싫어하는 알바생.jpg [33] 벨트 마이스터 | 2017/06/30 08:38 | 5573 단문글 쓸 때 한겨레 링크도 올리지 않는 게 좋을듯 [28] 미섹사 | 2017/06/30 08:37 | 5503 밑도 끝도없이 여행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ㄷㄷ [11] 바쿠~ㄴ(-.-)ㄱ=3 | 2017/06/30 08:36 | 4387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도둑 [41] 김테리우스 | 2017/06/30 08:35 | 7641 미러리스가 dslr 보다 더 좋은점이 뭔가요? [7] 닭황 | 2017/06/30 08:34 | 5944 500만원.jpg [37] 오타쿠팩트폭격기 | 2017/06/30 08:34 | 2127 입양받은 강아지 바로 분양 [26] 오타쿠팩트폭격기 | 2017/06/30 08:32 | 3739 ROTC 갓소위달고오면 약속이나 한듯이 하는짓 [29] 달려라44 | 2017/06/30 08:29 | 5216 홍콩에서 또 한건한 한국여자 [25] 타이밍™ | 2017/06/30 08:26 | 4433 고양이의 보은 [16] 뀨꾸끃 | 2017/06/30 08:26 | 4069 집은 아내명의로 해주는게 지혜롭더라 [48] 릴리에 | 2017/06/30 08:25 | 2269 영어강사 포기한 호주인.jpg [22] 타이밍™ | 2017/06/30 08:24 | 4639 육두막 예판 끝나면 [4] (((((()))))))) | 2017/06/30 08:23 | 4060 5천만원 짜리 팔찌.jpg [13] 타이밍™ | 2017/06/30 08:19 | 5590 한국형 이세계물 근황 [40] 학대파 | 2017/06/30 08:16 | 4415 « 76681 (current) 76682 76683 76684 76685 76686 76687 76688 76689 766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묵직하다는 누나 gif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의외로 현실에 존재하는 체형 여자 코스플레이어와 호텔에 가면 200만 약사 유튜버가 분석한 다이소 영양제.jpg 19) 후방주의 항문뚜껑이 공항에서 적발된 사람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2025 열정 페이 근황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호불호 갈리는 몸매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호불호 운동녀.gif 홍차장 신변보호,...ㅋㅋㅋ 다운펌 후기 레전드 ㅋㅋㅋㅋㅋ 옆자리 민폐녀.jpg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거제도에 생겼다는 15000평 카페ㅋㅋㅋㅋㅋ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스폰지밥 잘생긴 징징이 커마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여동생 외출 특징.jpg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 이게 왜 과잉진압이야 시X련아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AI시대의 참된 인재" 홋카이도 출신이 말하는 서울 추위 가면라이더 빌런 누나 열도 누나의 몸매 jpg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호불호 갈리는 서양누나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침술 원리 밝혀졌었네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내가 잘못했다... 그만해... 오타라고... 16,100원짜리 냉면 포장 50,300원 족발 먹은 썰...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잘가라~!나이어린 두알이 새끼야~!! 정치를 똥구녕으로 배워 혹세무민하고... 한국에서 비공식적이지만 직업이 성주인 사람 AI야 스테이크 구워먹는 강아지 영상 좀 만들어줘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이딴 세계, 부숴버리자구요. 같이 부숴요".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비키니 차림 여성이 스폰지밥 표지판에 목걸이를 걸고 선탠하는 짤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서브웨이 포장지
저거 엄마가 다 열어보고 애새끼 아재개그에 맞춰준거다
엄마들이 우리보다 더 최신형이야
내 어머니가 교육계 종사하셔서 애들이랑 놀거든
그래서 내가 아재개그 치면 나를 우사미눈으로 쳐다보심...
어머니가 유흥비로 쓴다는 얘긴 없는데....
그냥 아들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라고 그러는거지
주작같다
효자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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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머니가 귀엽네
주작같다
ㄹㅇ 무슨 어머니가 저렇게 사진을 꼬박꼬박 찍어올리냐
우리가족은 그러는데..
저거 엄마가 다 열어보고 애새끼 아재개그에 맞춰준거다
엄마들이 우리보다 더 최신형이야
그렇게 억지로 미담 만들어줄 필요 없어...
내 어머니가 교육계 종사하셔서 애들이랑 놀거든
그래서 내가 아재개그 치면 나를 우사미눈으로 쳐다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사미눈ㅋㅋㅋㅋㅋ
아들만 아니면 아재개그 했다고 경찰 부를 눈빛 ㅋㅋ
아니 회사 집 회사 집 유게랑 게임만 하는 나보다 우리 어머니가 실제로 농담 잘하시더라..
골프도 다니시고 무슨 모임이다 하고 나가시고 사우나도 다니니까 사회돌아가는것도 더 잘아심....
난 아이돌 이름모르는데 아버지랑 어머니가 다 아시는거 보고 개충격먹음
어머니 센스 진짜 좋네
돈많은가보다.. 5백만원을 어머니 용돈으로 주고 어머니는 5백을 그냥 유흥비에 쓴다고 하고..
어머니가 유흥비로 쓴다는 얘긴 없는데....
그냥 아들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라고 그러는거지
큰 돈 생겨서 그동안 못한 효도한다고 드릴 수도 있지... 그리고 막장부모 아닌 이상 자식이 큰 돈 드린다고 해서 진짜 막 쓰는 경우는 드뭄. 보통은 아껴가며 조금씩 쓰거나 그걸로 또 저축을 하거나 함.
대체 저기 어디서 엄마가 유흥한다는 말이 나옴
설마 친구들이랑 놀러가는거?
유흥 (遊興) [유흥]
[명사] 흥겹게 놂.
유흥비 맞지 뭘
그러게 내가 잘못 썻네 ㅁㅇ
아니 그니까 어머니가 그렇게 쓴다는 얘기가 없잖아....
아들이 어머니에게 '친구들이랑 놀라고' 말을 한거고
어머니는 아들에게 술 잘 마시라고 한거고
어머니가 '내가 어떻게 써야겠다' 하는 말이 없는데 뭔 소리야.
그렇넹
말을 할거면 아들이 유흥비로 쓰라고 주고 라고 햇어야 하는데
어머니 드리면 거의 내 옷이나 반찬 보약 이런걸로 돌아오던데.
내 주변 친구들도 거의 그런거 같고..
나도 저런거 하고싶은데 우리집은
나: 엄마 이걸로 뭐 사먹어
엄마: 돈아깝게 왜 밖에서 먹니 집에서 먹지
나: 맛없어서요
나와 사니까 그 맛없던것도 먹고싶다 ㅋㅋ
어머니 유쾌하신거봐 ㅋㅋㅋ
홍경민씨 ㅋㅋ
ㅈㄴ 쿨가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여기서 존나 싸우더만. 엄마가 개념없다고. 어휴.
오백원에 오만원넣으면 오백만원이 아니라 오백오만원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