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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 포기한 호주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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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잘못온 호주인이 잘못 했네요
응원 합니다.
멋있다.
ㅋ 꿈도 좋고 다 좋은데 전기세 밀리고 월세도 없고 ㄷㄷㄷ
가장 개념이 양키들은 없긴하네요
하필 고려청자에 빠져서 한국에 오다니... 동양과 서양의 문화 및 생활자체가 너무 다름..
마누라 무섭게 생겼;;;
백인 강사도 총각에 젊을때나 돈을 잘 벌긴 하죠....
멋지네요...
한국년도 문제 영어강사하고 오는. 것들. 전부 본국서 막장이 많잖아요?
젊을때보고 혹했겠죠. 피장파장
자신의 인생을 위한 삶을 산다는것도 좋지만..
자식들 미래를 위해 자신의 삶을 어느정도 희생하는것도 부모로써의 도리가 아닐까..
와이프는 영어선생 하고 싶어서 하겠나...남편이 도자기 만든다고 돈을 안 벌어오니
자기라도 영어선생 하는거고..자식들 먹여 살리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거고..
늦은 나이에 자신의 삶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식과 가정을 생각하는게
어떨까....
저 멀쩡한 외국인은 어쩌다 한국까지 오게됬을까..
짜안~ 하네요...
이 좁은 땅덩이에 살면서 아옹다옹 날마다 돈 타령이란...ㄷㄷㄷ
중간에 케빈이 옳은 말 했네요 ㅎㅎ
확실히 생각하는 마인드가 다르긴 다르단,
풍족한 생활 하고 싶었으면 영어선생이랑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ㄷ ㄷ 케빈 말이 옳네요 ㄷ ㄷ
전 응원..
생각이 참 올바르고 이상적이네요
이나라는 외벌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고 전에는 거의 다 외벌이라 저런 생각자체를 못했죠 부모님 세대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만약 부인이 돈을 벌지 못할 상황이라면 알아서 가정을 챙겼을듯 하네요
참 생각이 좋고 부럽네요...
다같이 호주로 가지..
여태 남편이 돈 벌어서 집도 샀으면 이제 아내가 벌어도 될 것 같은데..
다 좋은데.. 자기 ㄸ 닦을 돈은 벌어놓고 저랬어야 한다고 생각..
꿈을 남의 돈에 의지해서 하는 순간.. 걍 망했어요..ㄷㄷㄷ
인간문화재 정도는 되어야.....
공방에서 영어로 도예를 가르킨다고 하면 아줌마들 애들 데리고 줄 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