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를 내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자세를 낮추게 만드는 존재감의 소유자
굳은 신념, 안목, 통솔력 등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집안의 대들보 장남
어디서나 당당한 매력을 겸비한 걸크러쉬의 대명사
세계화 시대에 맞춤형 인재인 카리스마 넘치는 장녀
지적인 두뇌에 단호함을 갖춘 뇌섹남
젠틀하고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냉철한 이성과 행동하는 양심을 겸비한 차남
호감가는 외모에 늘 웃음지으며 열심히 일한다고 얕보지 마라.
사람을 휘어잡는 투사의 면모를 감춘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삼남
사진
보는것만으로 힐링이네요
김정숙 여사님 : 어? 나..나는?
힐링~~~♡♡♡♡♡
야당은 자기들 욕심만 챙기느라 인재들을 다 사멸시켰네요.
인재들이 어쩌다 나와도 다 정치공작 바보들로 만들어 버리고
와~ 순간 제가 이 남매들의 엄마라면~?
하고 생각해봤는데 생각만으로도 가슴 속 깊이에서 올라오는 뿌듯함이 생기네요~
'이야~ 나 이정도면 겁나 잘 키웠어~ 난 잘 살았어~
이정도면 된거야~' 이런? 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비글미 장착한 6세 아들엄마라는게 함정
삼남이 고생이 많네요.. 큰형 외국잠깐 나갔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공항서 웃는모습을 잊을수가음써 ㅋㅋㅋㅋ
우리 막내 경수도 끼워줘요 ㅠㅠ
아 다들 왤캐 잘생기셨나요? 반할듯♥
3번에 추가사항.
배바지를 입고다니지만 비쥬얼로 커버 함
하이고....씨이벌...(외모지상주의)
어쨌든, 추천은 함
대통령, 외무장관은 진짜 쌍둥이 남매 같고.
조국 수석은 야망 있는 둘째 랄까?
형 누나보다 공부 더 잘해서 이쁨 받을 꺼야.....형 조심해....내가 더 똑똑해.....ㅋㅋ
그리고 임 실장은 막내 분위기 물씬...ㅋㅋㅋ 큰형 출장 갔다....신난다..ㅋㅋㅋ
내가 부모도 아닌데 왜 든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