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한 분이 쓰셨지만 모르는 분이 많고 이슈화가 안되는 것 같아요..
토크 콘서트에서 대학생들 쫓아낸 안철수도 충격적이지만,
이준서는 그 학생들 신상 뒷조사해서
민주당 가입여부만 알았으면 여론 몰이를 시도했던 거네요...
정말 아무리 쓰레기 오브 쓰레기지만 막장 짓의 끝은 어디인지 ,,,,말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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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한 분이 쓰셨지만 모르는 분이 많고 이슈화가 안되는 것 같아요..
토크 콘서트에서 대학생들 쫓아낸 안철수도 충격적이지만,
이준서는 그 학생들 신상 뒷조사해서
민주당 가입여부만 알았으면 여론 몰이를 시도했던 거네요...
정말 아무리 쓰레기 오브 쓰레기지만 막장 짓의 끝은 어디인지 ,,,,말이 안 나옵니다.
헐...이런 내용이 었군요
정치공작이 인생의 유일한 목표냐
정말 쓰레기들 이구나.
머리쓰는 꼴을 보아하니 조작이 일상생활화 된 인간같네요.
안철수가 지하철에서 우연히 지지자 만난것처럼 꾸민것도,
이희호 여사 만났을때 녹취록 사건등.. 안철수가 해온 여러가지 연극들...
다 이놈 작품일지도 모르겠네요.
혹 사업도 저따위로 한건가?
아니 왜 드라마작가가 정치를하고있지?
궁물당 안철수가 청년들을 어떻게 여기는지 고스란히 들어 나네요.
왜 기레기들은 안찰스를 그토록 비호하는 걸 까요?
이유미는 안철수의 제자, 2012년부터 안철수의 청춘콘서트 그리고 대선에서 봉사 혹은 스태프로 일한 사람임.
측근중에서도 측근인 실무자 그룹임.
이준서는 영입 1호밈.
문재인=안철수
탁현민=이유미
표창원=이준서,
만약 탁현민과 표창원이 정치공작을 하기 위해서 증거를 조작하고 일베를 동원하고 강연참석자들의 뒷조사를 했다면 너네들은 가만 있겠니?
이참에 민주당 프락치도 단속했으면...
평생 조작질 당하면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