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에서 탈당당하고
무소속으로 조용히 지내던 이정현.
오늘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오랜만에 개구리를 닮은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 아니! 이게 뭐야!
무소속이든 자유당 소속이든
그들이 보여주던 한결같은 모습.
밥먹고 들어오면 한숨 때리는 모습을
오늘은 이정현 의원님께서 보여주셨구만.
많은 기자들 앞에서
박근혜가 탄핵을 당한다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던 멋진 모습과는 달리
아직도 그의 두 손은 멀쩡한 상태.
순천 시민들이 사무실 앞에다가
장도 가져다 주고 했었는데 말이지.
국민들의 염원을 이뤄주지 않은 나쁜 사람.
아마도 슬슬 복당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을텐데
아마도 졸면서 그런 꿈을 꾸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
아니면 감옥에서 고생하시는 그의 뮤즈인
박근혜를 떠올리고 있으려나.
...청문회장에서 잠 좀 자지마라.
고작 그따위 태도를 보이면서 무슨 청문회야.
진짜 새누리쪽 종특은 존재하는 거 같어. 웩.
어지간히 피곤하지 않고서는 서영교 의원 말하는데 옆에서 자기 쉽지 않을텐데, 도대체 전날 밤에 뭘한걸까요?
얼마나 심신이 피곤하고 힘들겠어요.
그러지 말고 국회의원 사퇴하고 더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일부러 저러는거아닐까요? 자유당하고 보조 맞추기에는 이제 당원도 아니고 먼말해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받으면 지금 ㄹ혜님하 재판중이라 그것도 안좋고 하니까 그냥 있는듯 없는듯.. 있다가 가랴고하는게 아닐끼요?
손에 장이나 지져라 ㅡㅡ
그네 만나러 가는 길...
너이 ㅅㅂ ㅅㄲ 지역구에는 코빼기도 안 보이고 거기서 쳐 자고있냐?? 주민소환제 통과되면 니가 1번이다. 장 지질노므 ㅅㄲ야
저는 이정현의 얼굴만 봐도 면상을 주먹으로 짓이겨 버리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낍니다.
저는 분노조절장애인가요?
정말 순천 사람들이 미워집니다...ㅠㅠ
자는척 하는거 같은데..ㅎㅎㅎㅎ 이래저래 입장이 곤란하신편 아니겠습니까?!ㅋㅋ 저럴거면 왜 나왔는지. 진짜 한심함.
장은 언제 지지는지.....
장지진다는 약속 지키길
장 지지랄까봐 자는척ㅡㅅㅡ
좌우지장지지지 하는사람 닮았네요
저 특유의 입모양이랑 얼굴만 봐도 이젠 구토가 나올지경.....
자기전에 일단 장부터 지지자
잊지않고 있다.. 쓰래기쉐킷
넥타이 너무 쪼매놔서 질식한거
아닙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