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약이 문제가 아니라
니 5대가 멸해야 끝나는 문제로 보이는데??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업무수첩(비망록)에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시대착오적인 업무 지침이 눈에 띈다.
6일 가 유족 동의를 얻어 입수한 비망록을 보면,
2014년 6월14일치에 ‘노선’(路線)이라는 글귀와 함께
①야간의 주간화
②휴일의 평일화
③가정의 초토화
’라는 메모가 있다.
별표 표시와 함께 ‘라면의 상식화’라는 문구도 적혀 있다.
이 날은 김 전 수석의 첫 출근날이었다.
이른바 ‘3대 노선’은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으로 추정된다.
이 메모 앞장에는 김 전 실장을 뜻하는
‘長’자와 함께
‘①신임수석 환영. 업무공백 없도록’,
‘②VIP 해외순방기간 중 마음 가짐 다지기 위한 직원 조회(16일 17:00)’라는 메모가 있는데,
이 메모가 ‘3대 노선’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수석은 ‘(청와대는) 명예를 먹는 곳, 어떠한 enjoy(즐거움)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이라는 문구로 이날 메모를 마무리했다.
3-4일 동안 처 맞아야 정신이 돌아오지...
모림미다 알지 몬합미다
라면의 상식화 = 농x
내가 바빠서 못가는 데 나한테 보내면 한 3일이면 3살때 기억도 떠오르게 할 수 있다.
반성 좀 하며 살아봐라
이 나쁜 인간아.. ㅠ
지한테 불리한건 기억이 않나는데
지한테 유리한건 칼같이 기억하지.....
참 선택적 치매야......
기억안나겠지만 다 너가 지시했고 알고있는 내용이거든? 아니라고는 말못하지? 너 기억못하잖아... 너가 한 명백한 사실이야... 기억 안나겠지만.. 자.. 콧바람쐬었으니 다시 들어가자.. 아마 너가 들어가있는 동안의 세월들은 기억안날꺼야.. 한 3~4일 있다가 나온 것처럼 기분좋은 일이 될꺼라구...
그라목손 강추
기억이 안나면...사형만이 답이네
그냥 프랑스서 길로틴좀 빌려와~~~ 한방에 보내드려~~~
넌치매떠나서 뒤져야거기서나올수있다니까?
진짜 죽지않을 만큼 두들겨 패서 싹싹 비는모습 보고싶다
빌고있을때 또 존나게 패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