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소녀와 9살 시바견

와 너무이쁘네요 아기랑시바견둘다 ㅎㅎ

화보네~

와전 둘다 귀여버요

근데 개 수명이 너무 짧아..ㅠㅠ
정들면 보내줘야 해서...힘들거 같음.

먼 훗날 헤어질 날이 올텐데...넘 행복해보여서리ㅠㅠ

진짜 귀엽다...
너무 너무 귀엽다...
...슬플 정도로 귀엽네요 ㅠ.ㅠ

안구정화

개 눈빛에 진심이 담겨있네요

저도 강세이 한마리 키우고싶은데 털 날리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설 사는 작은 누님은 리머시기(눈이 안보이시는 분들 도움 주는 개) 큰개 키우는데 털이 장난아니게 빠지더라구요 하루종일 개털 테이프로 치운다고 식겁했어요 그래도 키우고 싶내요 애들 좀 크면 함 키워 볼라고요

귀욥네요~♥

내컴 화면 캡쳐..님은 전생에 나라 구하셨나 봅니다..천사들하고 사니

아이고 이쁘당!!^^

두 살 맞아요? 강아지를 너무 잘아껴주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아가도 너무 이쁜게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ㅠㅠ

사진 1장...1장이 작품이며 흐뭇한 웃음을 주네요~~

시바견이 원래 좀 사나운편인데
저녀석은 순하네요
아름답네요

캬..이건 예술작품이네요..그런데
애기랑 개랑 둘이 있으면 안된다는 글을 본것같은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네요~

이야 강아지랑 너무 이쁘네요.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랍니다. 물론 개의 수명이 짧아 어렵겠지만요 ;

아이고~ 내마음이 다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네요. 너무 행복하고 평온해 보입니다.

와 정말 너무예쁜 사진이네요~^^

15년째 키우고 있는 코카가 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이 녀석과의 이별이 얼마남지 않은 듯 하여
물끄러미 나를 보는 눈빛에 마음이 아릴 때가 있습니다.

안구 정화 하고 갑니다.
근대 시바견 하니까 그사진 생각나네 ㅋㅋ

와진짜사랑스럽다ㅎㅎ

둘다 너무 이쁘네요 힐링 받고 갑니다.

아기 2살아닌듯 ^^

사진은 좋아보이나 큰개와 아이 단둘이 놔두는건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지금 저사진은 성인견주가 앞에 있기때문에 가능한 사진입니다 개들은 서열이란것이 있어서 작은 아이는 순식간에 물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