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길에서 처음 만난 여학생들이 자신에게 인사를 안 한다는 이유로 도서관까지 300여 미터 거리를 쫓아와, 협박한 뒤였습니다.
27살 박 모 씨는, 자신이 10년 전 졸업한 중학교의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인사도 없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거였습니다.
박 씨는 여학생들에게 이름을 대라며 30분 가까이 집요한 추궁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협박 혐의 없이 전치 2주에 불과하다며 단순 상해로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고, 검찰도 피해자 조사도 없이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로 마무리 짓는 등 허술한 수사가 이어졌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
헐 ㅅㅂ
덩치 좋은 남고딩들한테는 개맞듯 맞았을텐데
사살 해야
오래전 기사내여...
시골 중학교라고.......ㄷㄷㄷ
일단 정신병원에 넣어야할듯
와................진짜 미친넘들 많구나....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나라 좋은나라
돈 많은 ㅄ들이 넘쳐나는세상이구나...
진짜 세상에 미친사람들이 너무 많네여 ...
나같은 사람한테 걸려야하는데 저런새끼들
격투기같은거 하는 학생한테는 무시당해도 그냥 넘어갈꺼면서 ㅉㅉㅉ
미친놈도 많지만 법도 미쳤네요...저런짓해도 겨우 벌금 100만원에 조사도 없이 약식기소로 마무리 짓는등 허술한수사...-_-;;;
덩치좋은 남학생이었으면 그냥 지나쳤을듯.. 나이먹고 힘없는 여중생이나 때리는 찌질한 놈
와 어떻게 저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