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면은 CG가 아니라 진짜 상자에 머리를 넣고 물을 넣어서 촬영을 했는데 그동안 배우는 숨을 참고 있어야 했고 재 촬영 마다 옷을 새로 갈아 입어야 했다 배우가 숨 참는 게 한계라고 손짓하면 스태프들이 급하게 달려와 상자를 열어 물을 빼줬다 배우 피셜 촬영하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았다고....
이러면 진짜잖아
진짜 트루먼쇼라고 느낄뻔했을거 같다.. 너무 극악무도하게 촬영한거 아니냐
잘못하면 진짜 숨지겠는데 ㄷㄷㄷ
잘못하면 진짜 숨지겠는데 ㄷㄷㄷ
이러면 진짜잖아
진짜 트루먼쇼라고 느낄뻔했을거 같다.. 너무 극악무도하게 촬영한거 아니냐
....그냥 물고문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