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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아직 많이 삐졌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애기...
이제 더 좋은 남자 만날 거에요 똥 밟은 건 여성분 탓이 아니니까요~!!
으아 각자잘못한게 있데 으악
'어리다 참 어려' 에서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아들새끼에 그 애미년
그 애미년에 그 아들새끼다
누가애기? 그럼 지는 애새끼???
그냥 차단하면될걸 왜 카톡마다 읽고 답장해주짘ㅋㅋㅋㅋㅋㅋ 주작스멜나긴하지만 그래도 현실에 저런 넌씨눈이 잇을거같아서 무섭넼ㅋㅋ
패고싶다
이게 근데
주작이라고 생각 못하겠는게....
이런사람 엄청 많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마마보이도 정도가있지
폭삭 늙은 마마보이라니 좀 징그럽고 황당하네요.
엄마랑 평생 살아버렸으면..
세상에..
병신 보존의 법칙
그것은 절대 법칙
저도 이런 유형의 사람 본적있어서 실제로 있을법 하다고 생각함;;
진짜아줌마 개또라이년이네ㅡㅡ
저렇게 늙을까봐 무서울지경
근데 무서운건 나이먹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같은 통장 쓰고 그 돈이 자기돈인지 알고 결혼할 여자항테 부모재산이 다 자기재산인것 처럼 말하는 남자 본적 있음 ㄷㄷㄷ
저런 이야기는 왜 다 판일까...
주작일거 같죠?
뻥안치고 진짜 있어요
주변에도 있어요
진짜 걔 만나는 여자 누가 될지 개불쌍
뭐 집에 돈 많으니까 돈만보고 만난다면야 상관없겠지만 정상적인 여자면 정신병 걸릴듯
있을법한 이야기지만 저건 주작같네요 카톡 잘보면 여자 남자 문장 띄어쓰기가 비슷해보임~
ㅁㅊ....................암이 몰려온다.....
근데 진짜 있습니다 남녀 구분하지 않고 저런 류의 사람 있어요
꼭 똥을 찍어 먹어 봐야 아나?
근데 커피숍이 문 닫았다는데 요즘 커피숍도 많고 게다그 저시간이면 10시라는건데 그정도면 많이들 열지 않나요? 더군다나 터미널 근처면 더욱 그럴거 같은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정도면 엄마가 아들 망치네ㅋㅋㅋ 금수저가 아닌한 진짜 저정도에 연애 한번도 못해본 이유가 있었네ㅋㅋㅋ
히야... 서른 세살에 출판사 다니는데 띄어쓰기 좀 보소...
뭐하러 문자,카톡 다 받나요..? 그냥 치사해서 라도 줄거 다 줘버리고 속 시원 하게 할말 하고 그냥 딱 모두 차단
그럼 되는거죠.
이거 보다 보니까 오래전에 광역버스 타고 외출 중에 앞자리에 앉은 아주머니가 아들한테 전화 통화 하던거 생각 나네요...
아들내미가 여친이랑 헤어진거 같은데 울면서 엄마 한테 전화 한거 같더라는... 아줌마는 울지마. 여자가 어디 게 하나야? 하면서
엄마가 다른 여자 소개 시켜 줄게! 라고 했던...
아주머니 나이가 대략 50대 중후반은 되어 보였으니 아들도 못해도 20중후반 내지는 30대 였을듯 한데...ㅡㅡ;
진짜 계속오면 궁금하긴 함 . 짜증나는데 또 궁금할때도 있음
아무튼 저런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 ..
하도 주작으로 관심받고 돈벌려는놈들이 허다해서 웬만하면 다주작같음
암걸릴것같아요
믿거판
동네 카페도 9시면 여는데 ㅋㅋ
주작이겠지 하면서 읽어내려가다가,상상을 훌쩍 뛰어넘어가니까 오히려 믿음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