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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이를 경찰에 무전취식이나 사기죄로 고소했어야 아이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았으려나....
남자가 와서 말하니까 꼬리내리는 꼬라지는 무슨 꼬라지인지
여자도 문제지만,
어른에게 확인은 한번 해 볼 수도 있는 걸 ...
원칙적으로는 부모에게 확인을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병원 같은 곳은 치료 전에 반드시 확인....
이건 업체문제 아닌가요?
결국엔, 확인 안 한 업체 문제입니다.
애가 시킨거 안줬으면...
주문했는데 왜 안주냐고 지랄할테고...
결국 지가 교육 잘못시켜서 벌어진일 지가 책임져야지...
왜 지랄을 떠시는지...
주문하는거 맞냐고 확인했는데 왜 업체의 문제 인가...
음식 시킬 때마다 부모에게 확인하면 애들끼리는 밥도 못 사먹겠군요ㄷㄷㄷ
애들끼리 밥 한끼 먹는데 얼마나 먹는다고..ㅡㅡ..
애들먹는걸 재료 속여서 파는게 문제라면 문제지..
미성년자와의 계약은 무효가 될 수 있어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속이 터지겠지만 ...
주문은 받고 부모 오면 만들던지
전화하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학교 앞 분식점, 문방구 등등 다 문닫아야겠네요.
미성년자와의 계약이 무효라면..
꼭 자기가 아는것과 다르면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시는 분들이 있던데 -_- ;;;
미성년자와의 계약이 무효가 될 수도 있는게..
게임업계에서 초딩들이 핸드폰으로 수백만원어치의 아이템을 지른다거나 그런 경우가 있었고..
그와 관련된 소송에서 부모가 승소한 사례가 좀 되긴 합니다.. ;;
분식 문방구 정도는 처분이 허락된거죠
민법공부 어설프게 하시고 이런 댓글 다시지 않으시길;;
죄송합니다 법공부는 한적이 없어서요..
음식점에서 애들이 수백만원이나 시켜서 저지경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본문상황쯤 되면 부모(엄마)가 대처를 잘못했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비아냥은요 무슨..
애가 이것저것 많이 시킬때
업주는 신나서 음식 만들었겠지만 의심 정도는 한번 해볼수도..
그래도 니 자식이 시킨거니 돈은 줘야지..
초딩이면 클만큼 컸구만. 그딴 장난친 애를 나무래야지. ㅉㅉㅉ
쟁점은 도대체 얼마나 시킨거냐능.....
정도에 따라서 대처가 달라져야 할듯
갈수록 개념들이..ㅠㅜ
그냥 모든 가게를 노키즈존으로 해야 할듯
아니면 미성년자는 음식점도 혼자 못오게 하던지
이건 너무 맘충 여론조장을 위한 어그로..
초딩은 당연히 혼나야 맞는건데
어린아이 혼자 와서 비상식적으로 많이 시키면 당연히 부모한테 전화라도해서 확인해야하거나 취소될것 생각해서 일부만 만들어놔야지.. 그걸 그냥 확인없이 모두 만들어냈다는게 믿겨지지않네요...
몇번째 재탕인지..